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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공연, 사고없이 마무리…"서울 매력 전세계에 알려"
    서울시는 지난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며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22일 "BTS 컴백 공연에 주최 측 추산 10만4천여명의 인파가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와 성숙한 관람 문화 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K팝과 K컬쳐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관계기관의 선제적인 점검·조치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번 행사와 관련한 안전사고는 '0건'이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공연 당일 서울시, 서울소방재난본부, 종로구, 중구, 서울교통공사 인력 3천400여명이 안전 관리를 위해 배치됐다. 하이브 측 안전요원 등을 합하면 8천200여명의 인력이 현장 지원에 나섰다. 시는 광화문광장과 도심을 무대로 한 대규모 공연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연이 결정된 직후인 지난달 4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준비했다. 이달 19일에는 오 시장이 광화문 일대를 직접 찾아 지하철 출입구, 동선 분리를 위한 안전 펜스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는 세종문화회관 4층에 '관계기관 통합 현장본부(CP)'가 설치돼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중구·종로구, 경찰, 소방, 하이브가 함께 현장 상황을 관리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행사장 주변에 소방차 102대와 인력 803명을 투입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경찰은 '스타디움형 통제 방식'을 적용해 인파를 단계적으로 분산하고 폭발물·드론 등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관람객 안전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지하철 환기구(78개)와 역사 출입구 캐노피(4개) 등 82개 지점에는 추락 방지 안전 펜스를 사전에 꼼꼼하게 설치한 결과 당일 현장에서 관련 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중구, 종로구, 하이브는 광화문 광장 일대 청소 인력 274명과 차량 53대를 투입해 현장에 설치된 390개 쓰레기통을 수시로 수거하는 등 환경 관리체계를 유지했다. 이날 오전 6시 도로 물청소를 끝으로 청소는 모두 마무리됐다. 공연 당일부터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약 40t으로 추정된다고 시는 밝혔다. 화장실 청소와 안내 인력 162명도 투입됐다. 공연 전날 오후 9시부터 통제됐던 세종대로는 시설물 철거, 도로·보도 정비를 거쳐 당초 계획대로 이날 오전 6시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공연 당일 120다산콜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외국어 상담 인력을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확대 배치했다. 서울관광재단 '움직이는 안내소' 관광통역 안내사 68명과 자원봉사 안내·통역 인력 550명도 투입돼 외국인 관람객을 안내했다. BTS 멤버 슈가는 공연 중 "광화문에서 공연하게 허가해주신 서울시와 수많은 관계자 여러분, 현장에서 고생 많이 해주신 경찰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인사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한강,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명소를 중심으로 전 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DDP 뮤직라이트쇼, K-팝 성지 도보관광 코스, 서울스테이 라운지 행사를 3∼4월 운영한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준 모든 공직자와 질서 있고 성숙한 관람 문화를 보여준 시민과 '아미'(BTS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 컴백 무대를 넘어, 서울과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관람객은 물론, 영상으로 함께한 글로벌 팬들까지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체계적인 준비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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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2
  • 문체부, '영화 6000원 할인권' 188만 장 8일부터 다시 배포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오는 8일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잔여분 188만 장을 추가 배포한다고 3일 전했다. 문체부는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을 확보해 지난 7월 25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권 450만 장을 배포한 바 있다. 이번 배포는 지난 2일까지 사용되지 않은 잔여 할인권을 재배포하는 것으로,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배포 시기와 마찬가지로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한다. 2차 배포 때는 할인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결제 때 선착순 사용 방식으로 바꾼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을 1인 2매씩 자동 지급하며, 결제 때 할인권을 사용하게 된다. 아울러 문체부와 영진위는 누리집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예매 방법을 안내하는 종합 안내 창구(070-4027-0279)도 운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기간인 7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영화 상영관을 찾은 관객 수는 일평균 43만 5000명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의 일평균 관객 수 대비 1.8배 증가하는 등 할인권은 영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체부는 영화 할인권으로 되살아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의 불씨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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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영화할인권 덕분에"…극장가 회복세, 지역 상권에도 시너지
    "학생이라 영화비가 부담됐는데, 할인을 받아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좋아요." "할인권 덕분에 가족과 함께 왔어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해요." "영화할인권이 있는지 몰랐어요, 2차 발급 때 꼭 이용해보고 싶어요." 8월 마지막 수요일, 서울의 CGV 극장가는 평일임에도 관객들로 북적였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정부가 배포한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이하 영화할인권)'으로 단돈 1000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어 혼자 영화관을 찾는 '혼영족'부터 친구, 연인, 가족 단위 관객까지 길게 줄을 늘어섰다. 친구들과 삼삼오오 영화를 즐기러 온 20대 A 씨는 "영화할인권 덕분에 극장에서 보는 작품 수가 늘었다"며 "특별관도 적용돼 아이맥스(IMAX)로 관람할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옆에 있던 친구 B 씨는 "사실 영화할인권이 있는지 모르고 왔는데, 정부가 2차로 배포한다면 다시 보러 오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친구 C 씨와 D 씨는 영화를 본 뒤 주변에서 함께 먹을 메뉴에 관해 이야기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영화관 주변으로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다. 황재현 CGV 전략지원담당은 이날 정책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영화할인권 영향으로 극장가에 훈풍이 불고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실제 효과는 수치로도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5억 원을 투입해 지난 7월 25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함께 '영화할인권' 총 450만 장을 발행했는데, 3일 현재까지 절반 이상(56.9%) 소진됐다. 여름 성수기에 'F1 더 무비'나 '귀멸의 칼날', '킹오브킹스', '좀비딸' 같은 기대작들이 개봉하면서 흥행을 견인했다. 황 담당은 "비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재미있게 본 영화를 보고 또 보는 N차 관람 사례도 늘었다"며 "관객들은 볼 만한 영화가 상영되는 시기에 영화할인권이 더해지면서 마음의 여유를 얻었고, 이는 곧 파급 효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1인당 최대 55만 원이 지원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한몫 더했다. 황 담당은 "영화를 보러 온 사람들이 소비쿠폰으로 식사나 커피를 즐기고 물건을 사니, 영화관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객 수와 매출은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진위의 '할인권 사업 시행 전후 효과 비교' 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문화가 있는 날' 하루 관객 수는 86만 명, 8월에는 40만 3989명으로 집계돼 역대급 관객몰이를 보여줬다. 김현수 영진위 사업본부장은 "할인권 배포 전 상반기에는 매출과 관객 수가 각각 전년 대비 33.2%, 32.5% 감소할 정도로 극장가가 침체돼 있었지만, 할인권이 배포된 뒤 38일(7월 25일~8월 31일) 동안은 매출액은 15.8%, 관객 수는 13.7% 증가해 전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했다"고 말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영화관을 떠났던 관객의 복귀다. 황재현 담당은 "영화할인권 시행 후 3주간의 분석 데이터를 보면 10명 중 3명이 최근 1년간 발길을 끊었던 신규 또는 기존 고객"이라며 "의미 있는 회복세"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도 활력이 확인됐다. 황 담당은 "오늘만 해도 '귀멸의 칼날' 스페셜 아이맥스 포스터 이벤트에 문전성시를 이뤘다"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단순한 소비보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물성 매력(손에 잡히는 매력)'이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TV나 모바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로도 영화를 쉽게 소비할 수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웃고 울며 감동을 나누는 경험은 영화관에서만 가능한 가치가 아닐까 싶다"며 "정부가 발행한 영화할인권이 어려움에 처한 영화산업 회복의 촉매제가 된 만큼, 2차 발행이 이어진다면 더욱 큰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체부는 영진위와 함께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할인권' 잔여분 188만 장에 대한 2차 배포를 시작한다.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는 1차 배포와 달리, 할인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결제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상영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1인 2매씩 자동으로 생성되며,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1차에서 이미 발급을 받았더라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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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전시할인권과 관광상품으로 즐기자!
    ◆ 전시 할인권으로 마음은 가볍게, 감상은 깊게! · 미술축제 특별 할인권 - 주요 아트페어 및 비엔날레 최대 50% 할인 · 공연·전시 할인권. - 전시 할인권 이용시 최대 3000원 할인 특별 할인권, 공연·전시 할인권 발급과 사용법은 각 참여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을 참고해주세요! ◆ 철도관광상품으로 누리는 더 풍성한 미술축제! · 철도관광상품 - 철도 승차권 최대 40% 할인 및 비엔날레 입장권 할인 · 할인 대상 전시 - 청주공예비엔날레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철도관광상품은 레츠코레일 누리집과 코레일 톡 앱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 비엔날레부터 아트페어까지, 미술로 물드는 대한민국! (미술여행) 전국 5개 권역* 14개 코스 전시 관람 및 관광명소 방문 *경기·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 국내 미술 편집장·기자가 추천한 올해 주목할 전시 소개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서울) 해외 주요 미술관계자 초청 네트워킹 프로그램 (공항 전시) 인천·김포·김해국제공항에서 한국 미술 작품 전시 이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비엔날레 연계 신진작가 전시, 다양한 미술행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미술축제가 국민들은 더 좋은 작품들을 만나고, 미술 작가들은 더 큰 무대를 만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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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영화에 이어 공연·전시도 저렴하게…8일부터 할인권 210만 장 배포
    오는 8일부터 온라인 예매처 5곳에서 공연·전시 할인권 총 210만 장이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 100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할인권은 공연 50만 장, 전시 160만 장이며 놀 인터파크, 멜론티켓, 타임티켓, 티켓링크, 예스24 등 5개 온라인 예매처에서 예매처별 1인 2매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8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6주 동안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발급이 종료된다. 공연 할인권은 1매당 1만 원, 전시 할인권은 1매당 3000원이다. 결제 1건당 할인권 1매(예매처별 2매까지 적용 가능)가 적용되므로 할인권 금액보다 가격이 낮은 공연·전시라도 티켓을 여러 장 구매해 최소 결제 금액 이상이면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예약 부도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객 최소 부담액을 책정해 공연은 총결제금액 1만 5000원, 전시는 5000원 이상일 때 할인권을 적용할 수 있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발급 종료일인 다음 달 19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오는 11월 30일 이내 관람 예정인 공연·전시에 한해 적용할 수 있다. 할인 적용 대상 공연 분야는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복합 등이며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한다. 전시는 전국 국공립·사립 등의 미술관 등 다양한 전시공간에서 진행하는 시각예술분야 전시와 아트페어 및 비엔날레에 적용할 수 있으며, 산업박람회 등은 제외한다. 미사용된 할인권이 있으면 10월에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전시 활성화를 위해 타임티켓(www.timeticket.co.kr)에서는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공연·전시에만 적용할 수 있는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을 추가로 2매 발급해 모두 4매를 지원한다. 노년층과 장애인 등 온라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선 종합안내 창구(공연 02-2098-2916, 전시 02-2098-2911)도 운영해 안내하고, 온라인 예매처에서 운영하는 전화 예매시스템에서도 할인권 발급을 지원한다. 특히 공연 할인권 1만 장은 '모두예술극장'에 별도 배포하고 '모두예술극장'의 예약시스템과 연계해 할인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모두예술극장은 장애예술인의 창작·육성·교류 활동을 위해 조성한 국내 첫 장애예술 공연장으로, 장애인이 어려움 없이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물리적 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공연·전시 할인권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지역 공연·전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반 확충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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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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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 80주년 홍보 '광복80 국민참여단' 12일 출범
    광복 80주년을 맞아 각종 기념사업 참여와 대국민 홍보를 추진할 국민참여단이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광복 80주년을 위해 '광복80 국민참여단'을 구성해 오는 12일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복80 국민참여단'은 보훈전문가와 보훈활동 경험이 있는 인플루언서, 이북5도위원회 추천 인사 등 22명으로 구성됐다. 이는 진정한 광복은 통일에 있으므로 17개 시·도와 이북5도 등 전 국토를 의미하는 22명으로 구성했다. 이재진 보훈부 정책자문위원회 보훈문화분과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광복80 국민참여단'에는 배종훈 서초교향악단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와 최태성 역사 강사를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성우, 학생, 직장인 등이 다양하게 참여했다. 국민참여단은 발대식과 함께 오는 12월까지 보훈부의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한편, 개인 누리소통망(SNS)과 사회·지역 활동 등을 통해 대국민 소통과 홍보를 담당하는 역할을 한다. 발대식에는 강정애 장관을 비롯해 광복80 국민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80주년 추진계획 발표, 임명장 수여,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는 전문작가가 대형 캔버스에 한반도를 상징하는 수묵화를 그린 뒤 강정애 장관과 국민참여단이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이 직면한 어려움을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재진 광복80 국민참여단장은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국민참여단이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을 국민에게 알리고 함께 소통하는 메신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광복 80주년인 올해는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해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국민통합과 미래 국가발전을 견인하는 의미 있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광복80 국민참여단의 활발한 참여와 아이디어 제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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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1
  •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선보인다…15~16일 예술의전당
    광복 80주년과 안중근 의사 순국 115주기를 맞아 안중근 의사의 독립 정신과 평화 사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작발레 공연이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사)안중근의사숭모회·안중근의사기념관이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서울 예술의 전당 시제이(CJ)토월극장에서 안중근 의사를 주제로 한 창작발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 공연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안무 문병남, 대본·연출 양영은)은 안중근 의사의 유언인 "대한독립의 함성이 천국까지 들려오면 나는 기꺼이 춤을 추면서 만세를 부를 것이오"를 모티브로 2015년 창작됐으며, 죽음을 앞두고도 나라의 평화와 독립을 꿈꿨던 안중근 의사의 삶과 철학을 담았다. 특히, '안중근, 천국에서의 춤'은 일회성 창작작품에 그치지 않고 다년간 음악과 안무, 연출을 수정·보완해 해외 라이선스 작품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발레계에 새로운 축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안중근 역에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이동탁 발레리노와 윤전일 댄스 이모션(Dance Emotion) 예술감독 겸 안무가(전 루마니아국립오페라 발레단 주역 무용수), 안 의사의 아내 김아려 역에는 김리회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장윤서 2024년 코즐로바 국제발레콩쿠르 여자부문 은상 수상자, 그리고 안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역에는 김순정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교수 등이 맡아 열연한다. 또한, 공연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군인·경찰·소방관 등 제복근무자, 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위원, 2030자문단 등을 초청하고 이희완 보훈부 차관이 15일 공연장을 찾는다. 미래세대의 참여 확대를 위해 중·고등학생과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티켓을 할인한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광복 80주년과 순국 115주기를 맞아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생애와 독립정신, 평화사상을 창작발레 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공연이 조국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했던 안 의사와 애국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황식 (사)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은 "안중근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은 독립을 염원하는 우리 민족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 일제강점기 내내 한국 독립운동의 횃불이자 이정표"라면서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애국선열들의 평화정신과 국권을 회복하고자 하는 굳은 의지를 본받아 건강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창작 10주년을 맞아 수정·보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발레공연이 광복의 역사를 함께 기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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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교육/과학
    2025-03-10
  • 산단 근로자들 1000원에 영화관람…스포츠·공연·전시 등 확대
    산업단지의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영화관람권을 1년에 두 번 1000원에 제공하고, 산단 내 모든 근로자에게는 4000원을 할인해 1만 1000원에 제공한다. 이어서, 이 같은 '천원의 일상 문화티켓' 프로그램을 영화 외 스포츠·공연·전시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박성택 차관이 인천남동산업단지를 방문해 '천원의 일상 문화티켓' 협약식에 참석하고, ㈜하나금속의 청년 근로자를 만나서 산업단지에서 문화 시설과 문화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한 '천원의 일상 문화티켓' 협약식은 지난해 9월에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후속조치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씨제이씨지브이(CGV), 롯데컬처웍스가 체결한다. 협약식에 따라 영화사와 산단공, 입주기업이 협력해 산업단지 근로자의 문화·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원 프로그램은 '천원 티켓(중소 입주기업 참여형)'과 '일괄 할인(모든 산단 근로자 공통 할인)'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천원 티켓'은 산단 내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1000원에 영화 관람권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영화 가격 1만 5000원 중 영화상영관이 4000원을 할인해 제공하고, 나머지 1만 1000원 중 1만 원은 산단공과 사업에 참여하는 산단 내 중소기업이 분담한다. '일괄 할인'은 영화상영관이 산단 내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에게 영화관람권 가격 1만 5000원 중 4000원을 할인해 1만 1000원에 제공한다. 산단공은 천원의 일상 문화티켓에 대한 수요가 충분한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참여의사를 확인해 46개 중소기업의 700여 명의 근로자에게 시범적으로 천원 티켓을 제공했다. 올해는 산업단지 근로자 1만 명에게 연 2회의 1000원 티켓을 제공하고, 전체 산단 근로자에게 일괄 할인을 제공하는 등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해 나간다. 천원의 일상 문화티켓은 산단공 누리집(www.kicox.or.kr)에서 공지할 예정이며, 천원 티켓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확인 뒤 산단공 지역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일괄할인 티켓은 근로자들이 스마트K팩토리 사이트(www.kicox.or.kr/kfactory/main.do)에 가입한 뒤 큐알(QR) 코드를 내려받아서 영화사에 접속하면 할인쿠폰이 생성된다. 산업부는 올해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문화 시설 및 프로그램 확충을 위해 '천원의 일상 문화티켓' 프로그램을 영화 외 스포츠·공연·전시 분야로 확대하는 등 지자체, 문화단체와 협력해 문화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으로 국비 998억 원, 지방비 427억 원 등 1425억원을 투입해 청년복합문화센터 15개 늘린 115개, 아름다운거리 30개 늘린 92개,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2개 늘린 30개, 노후공장 리뉴얼 2배 늘린 300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간다. 이어서, 산업단지 내 문화·체육·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공장부지 내 소규모 소매점, 휴게음식점 등 부대시설 설치를 허용하고, 산업단지 녹지구역에 체육시설, 극장 등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산업입지 제도 정비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박성택 차관은 협약식에 이어 인천남동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하나금속을 방문해 청년근로자와 간담회를 연다. 하나금속은 구리 플랜트 설비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비철금속 생산기업이며, 근로자에게 자녀수당, 자녀학자금, 개인질병 케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직원 전용 야구장 스카이박스를 운영하는 등 근로자의 워라밸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천원의 일상 문화 티켓 프로그램 시범사업에도 적극 참여했다. 박성택 차관은 간담회에서 "산업단지는 우리 제조업의 생산과 수출의 60%, 고용의 절반을 담당하는 제조업의 심장이나, 청년 근로자 비중이 감소하고 있어 청년 유인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산업단지에서 근로자들이 문화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 문화단체, 기업들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문화·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예산 투입 확대 및 제도 개선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제
    • 경제일반
    2025-03-07
  • 지난해 예술인 활동, 3년 전보다 소득·계약체결 모두 증가
    지난해 예술인 1인이 예술활동을 통해 얻은 연평균 소득은 3년 전보다 360만 원 증가한 1055만 원이었고 계약체결 경험은 2.5%p 증가한 57.3%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실시한 '2024 예술인 실태조사'의 주요 지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예술인 복지와 창작 환경 등을 파악하고 이를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가승인통계조사다. 예술인 복지법 제4조의 3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하는 예술인 실태조사는 지난 2015년 전면 개편한 이후 네 번째로 시행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성별·연령별, 14개 분야별 예술인 구성 비중을 반영해 전국 17개 시도의 모집단(33만 2000명) 중 5059명을 1대1 면접, 온라인, 전화 등 방식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조사했으며 조사 기준시점은 2023년이다. 먼저 2023년 한 해 예술창작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예술인 개인의 연 소득은 평균 1055만 원으로 3년 전(695만 원)보다 360만 원 증가했다. 건축, 만화, 방송·연예 분야의 활동 소득은 비교적 높은 반면, 사진, 문학, 미술 분야는 소득이 낮아 분야 간 예술활동 소득 편차가 있었다. 예술인 가구의 총소득은 평균 4590만 원으로 국민 가구소득 평균 6762만 원(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통계청)과 2000만 원 이상 차이를 보였다. 이어서 2023년 예술활동 관련 계약체결 경험은 57.3%로 2021년(54.8%)보다 2.5%p 증가했다. 계약방식별로는 서면계약이 86.6%, 구두계약 13.4%였다. 예술활동 분야별로 살펴보면 방송·연예, 영화, 연극 분야의 계약체결률은 상대적으로 높고 사진, 미술, 문학 분야의 계약체결률은 다소 낮았다. 서면계약을 체결한 경우 표준계약서 양식을 활용한 경험은 71.7%로 3년 전(66.0%)보다 높아졌다. 계약체결 경험자 중 불공정한 계약조건, 낮은 임금 등의 부당한 계약을 체결한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7.3%로 3년 전(11.2%)보다 낮았다. 또한 2023년 전업 예술인 비율은 52.5%로 3년 전(55.1%)보다 2.6%p 감소했으며 그중 자유계약자(프리랜서)는 61.7%였다. 예술작품 발표 횟수는 평균 5.8회로 3년 전(3.8회)보다 증가했고 외국에서의 예술활동 경험도 16.5%로 2021년(14.4%) 대비 2.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예술인의 29.1%는 저작권(저작인접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3년 전(26.9%)보다 2.2%p 증가한 수치다. 이와 함께 예술경력 단절 경험은 23.0%로 2021년(36.3%)보다 13.3%p 감소했다. 분야별로는 연극, 영화, 만화 분야에서 경력 단절 경험이 비교적 높고 사진, 건축 분야는 낮아 분야별로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술활동 창작 외 스트레스 경험은 58.3%로 타 분야의 직업에 비해 낮은 보수 수준(67.0%, 1+2+3순위)이 가장 큰 요인으로 나타났다. 신은향 문체부 예술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예술인의 창작환경과 소득, 생활복지 실태를 확인할 수 있었고 예술인의 계약체결률과 표준계약서 활용률이 높아지고 예술활동 소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체부는 올해도 예술활동에서 나타날 수 있는 불공정 관행을 방지하고 공정한 창작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예술인 정책을 세심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문화/행사
    • 문화/행사
    2025-03-06
  • [안동하외별신굿x에메트 사운드] 탈, 춤으로 잇다
    한국의 탈춤은 춤, 노래, 연극을 아우르는 종합예술로, 현재에도 의미가 깊은 주제인 보편적 평등의 가치를 다루고 각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점 등이 높이 평가되어 2022년 11월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우리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한국의 탈춤! '탈, 춤으로 잇다' 에메트사운드편을 공개합니다. 챌린지, 밈의 대가 에메트 사운드가 표현한 안동하회별신굿은 어떤 모습일까요? 에메트 사운드의 재해석으로 탄생한 안동하회별신굿! 신명난다 신명나! * 안동하회별신굿의 부네, 양반, 이매, 중, 초랭이, 할미 여섯 캐릭터가 도시적 구조물 속에서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보여주는 퍼포먼스.
    • 문화/행사
    • 문화/행사
    2025-03-04
  • '2025 APEC 정상회의' 특별 문화행사로 성공 다진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이펙) 정상회의'의 성공 기원과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특별 문화행사가 경주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유인촌 장관이 '에이펙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와 한국의 문화 위상 제고를 위해 에이펙 준비기획단(외교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에이펙 정상회의' 문화 분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먼저 천년고도 경주에서 '에이펙 정상회의'가 열리는 만큼 문체부는 정상회의 기간 중 ▲국립경주박물관 금관특별전(10월~11월) ▲한국의 첨단기술과 경주의 역사·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케이-콘텐츠 축제(9월~11월) ▲한국 미술·공예 전시(7월~12월) 등 우리 문화의 정수를 담은 특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발견 100년 만에 최초로 신라금관 5점이 한자리에 모이는 '신라금관 특별전'은 세계 각국에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국민의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에이펙 정상회의' 참가자 2만 명에게 매력적인 한국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한국관광 홍보관'과 체험형 홍보 여행(팸투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에이펙 계기 등으로 경북과 경주를 찾는 기업회의·포상관광 참가자에게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마이스 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고부가 마이스 관광객 유치에도 나선다. '에이펙 정상회의' 이후에도 참가자들이 다시 한국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수준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해서 협력한다. 이어서 '에이펙 정상회의'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는 행사도 개최한다.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 에이펙'을 만들기 위해 ▲화랑도 등 신라 전통문화 소재 공연(8월~11월) ▲지역·청년예술인 중심 전통공연(9월~10월)과 고분콘서트(10월) ▲국제경주역사포럼(9월) ▲세계유산축전(9월~10월)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채로운 문화·관광 행사를 연다. 무엇보다 '에이펙' 최초로 문화장관들이 모여 문화 분야 세계 의제를 논의하는 '문화 고위급대화(8월)'를 신설해 '에이펙 정상회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역내 문화를 통한 협력과 공동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올해 에이펙 정상회의의 주제가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인 만큼 지속가능한 발전과 역내 공동 번영을 위한 문화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문화 역량을 결집해 각국 정상과 대표단은 물론이고 우리 국민에게도 이번 정상회의가 문화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관계기관 모두 한 팀으로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속보
    2025-02-28
  • (06년생 필수시청) 와… 너무 잘 만들어서 소문난 청년문화예술패스 꼭 보세요!
    ◆ 행운의 편지 ◆ 이 편지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수많은 공연·전시장을 돌면서 많은 청춘들에게 행운을 주었습니다. 2006년생에게 이 영상을 보내면 당신에게도 행운이 찾아옵니다. 이 편지를 받은 06년생에게는… - 지원 : 공연·전시 관람비 최대 15만 원 연극, 뮤지컬, 클래식, 전시회, 콘서트 등 - 신청기간 : '25.3.6.(목) ~ 5.31.(토) - 사용기간 : 발급일 ~ '25.12.31.(수)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방법 등은? ☞ https://youthculturepass.or.kr '청년문화예술패스' 새로운 소식 빠르게 만나려면? - 인스타그램 youthpass19 - 카카오톡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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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7
  • 전국 38만 명에 문화의 향기 전한다…'2025 문화가 있는 날' 추진
    올해에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전국 곳곳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문화 관련 행사를 통해 38만여 명에게 문화의 향기를 전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진흥원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다음 달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이 있는 주간에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25일과 26일 '로컬 100' 중 하나인 정동길(서울시립미술관)에서 수행기관과 참여단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수회(오리엔테이션)를 개최한다. '로컬100'은 지역의 문화매력을 찾아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의 명소, 콘텐츠, 명인 등을 선정한 사업이다. '문화가 있는 날-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문화환경취약지역, 혁신도시, 문화지구에서 공연, 전시, 체험, 교육 등 지역별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문체부는 전국 53개 지역에서 831개 프로그램을 지원해 26만여 명이 문화를 향유했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제공 기간을 기존 4월~11월에서 3월~11월로 확대하고 산업단지를 새로운 지원 대상으로 추가해 더욱 많은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지역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모두 1000여 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38만여 명에게 문화를 배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연수회는 사업 안내와 지역별 사업 계획 발표, 사업 추진 관련 질의응답 등을 통해 새로 참여하는 수행기관과 참여 단체 관계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해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관계자들이 지역 고유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해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문화기획 관련 주제 특강과 '로컬100' 정동길 현장 방문도 진행한다. 덕수궁 돌담길로 유명한 정동길에는 한국 근현대 문화예술의 출발지인 정동극장을 비롯해 옛 러시아공사관, 정동교회, 배재학당 등 근대 문화유산이 많이 남아 있으며, 이곳은 정동길 해설프로그램 '정동 한바퀴',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유산 야행인 '정동야행'을 비롯해 각종 공연,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송윤석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은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비롯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누리는 문화, 문화로 매력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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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5
  • 안중근의사기념관, 3·1절에 재개관…디지털 전시 확대
    광복 80주년 3·1절을 맞아 서울 중구에 있는 안중근의사기념관이 디지털 전시물을 대폭 확대해 재개관한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26일 안중근의사기념관 재개관식을 개최하고 기념관은 내달 1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재개관식에는 강정애 보훈부 장관과 김황식 안중근의사숭모회 이사장, 안중근의사 유족(안의생), 유영렬 안중근의사기념관장, 김동수 보훈 아너스클럽 위원장, 2030자문단, 서포터스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훈부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해 10월부터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안중근의사기념관, 백범김구기념관의 디지털 전시공간 조성사업을 진행해 지난 24일에는 윤봉길의사기념관을 재개관했으며 백범김구기념관은 오는 4월 새롭게 문을 연다. 2010년 개관한 안중근의사기념관은 로비에 대형 엘이디(LED)월을 설치해 안중근의사 유묵 영상 등을 상영하고 1~3전시실의 그래픽 전면 교체 그리고 3전시실의 하얼빈의거부터 법정투쟁까지의 과정을 디지털 전시로 개편했다. 내달 1일부터 관람할 수 있는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는 기념관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안중근의사기념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안중근의사기념관을 비롯한 주요기념관에 대한 디지털 전시 공간 조성은 단순한 공간의 변화를 넘어 현대적인 소통방식을 통해 독립유공자의 생애와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계승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훈부는 앞으로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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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5
  • 취업 고민?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OPEN!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 OPEN! 일정 : 2025년 3월 19일 ~ 3월 20일 장소 : aT센터 제1전시장 채용박람회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 · 채용 정보 & 현직자 취업 꿀팁 대방출 ·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진행 · 면접 기회까지 잡을 수 있는 찬스 ☞ 대한민국채용박람회 누리집 3월 3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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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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