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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서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
-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전국 후보자 513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단독출마·정수 미달 등으로 인한 무투표 선거구는 307곳이다. 이번 선거 무투표 당선이 결정된 기초단체장 후보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 후보 3명으로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이 가운데 광주 남·서구는 민주당 강세 지역이다. 시흥시의 경우 지방선거 승부처인 수도권에 위치해 있으나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구인난으로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를 내지 못했다. 중앙선거관리위는광역의원은 서울 은평 2선거구·관악 1선거구 등에서 108명, 기초의원은 서울 종로 나선거구·라선거구 등에서 305명, 비례 기초의원은 서울 성북·도봉을 비롯해 97명 등 지방의원 510명도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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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서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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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1일부터 곳곳에 비…돌풍·천둥 동반
- 월요일인 11일 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다. 비는 12일 새벽에 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전북과 경북권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2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10∼40㎜, 전북과 대구·경북 5∼40㎜다. 강원내륙·산지는 5∼20㎜, 강원동해안은 5㎜ 미만의 강수가 예상된다. 서해5도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날씨는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2.5m로 예상된다. 다음은 1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구름많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12∼21) <60, 60> 인천 : [구름많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3∼20) <60, 60> 수원 : [구름많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2∼21) <60, 60> 춘천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9∼21) <60, 80> 강릉 : [흐림, 흐리고 비] (17∼24) <30, 80> 청주 : [흐리고 가끔 비 곳, 흐리고 가끔 비] (12∼24) <60, 60> 대전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2∼24) <30, 70> 세종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1∼24) <60, 70> 전주 : [맑음, 흐리고 비] (12∼25) <0, 60> 광주 : [맑음, 흐림] (13∼25) <10, 30> 대구 : [맑음, 흐리고 한때 비] (11∼26) <0, 60> 부산 : [맑음, 구름많음] (14∼22) <0, 20> 울산 : [맑음, 구름많음] (12∼25) <10, 20> 창원 : [맑음, 구름많음] (13∼23) <10, 20> 제주 : [맑음, 맑음] (15∼23) <0, 0>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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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1일부터 곳곳에 비…돌풍·천둥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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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영화 '작전' 주인공·방송인공모해 주가조작 대거 적발
- 검찰은 주가조작 '선수'와 증권사 간부, 방송인 등,시세조종 혐의 사범들을적발됐다. 이날 8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총 10명을 인지해 총책급 3명을 구속 기소하고 가담한 공범 6명을 불구속·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4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차명 증권계좌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의 주식을 289억원 이상 사고팔며 주가를 상승시켜 최소 14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작전'의 주인공이라고 주장하는 기업사냥 전문가와 증권사 간부, 재력가이자 인플루언서의 남편, 전직 축구선수 등이 역할을 나눠 가담했다. 이들은 특정 주식가격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자금, 차명계좌, 대포폰 조달을 분담하고, 이른바 '펄붙이기'라는 허위 호재를 띄워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건은 시세조종과 관련해 처음으로 자수자가 대검찰청에 접수한 '자진 신고자 형벌 감면'(리니언시) 신청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한 사건 이다. 검찰은 "부당이득은 물론 시세조종에 제공된 '원금'까지 끝까지 몰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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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영화 '작전' 주인공·방송인공모해 주가조작 대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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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전 싸게 팔았다"…4월 서울아파트 40%가 하락 거래
- 하락 거래 비중 1년4개월 만에 최고…강남·서초는 하락 거래 60% 육박 다주택자 급매 거래 증가 영향…4월 거래 신고 이미 3월 넘어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급매물 거래가 늘면서 지난달 계약된 서울 아파트 10건 중 4건 가까이가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팔린 하락 거래였다. 특히 강남3구 가운데 고가 아파트가 밀집한 강남·서초구는 하락 거래가 60%에 육박했다. 7일 직방과 연합뉴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일 현재까지 거래 신고된 서울 아파트 4월 계약분의 39.6%가 직전 계약보다 가격이 떨어진 하락 거래로 조사됐다. 이는 하락 거래 기준으로 2024년 12월 40.41%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며, 역시 급매물 거래가 많았던 3월(35.49%)보다도 증가한 것이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약정-토지거래허가-계약'까지 걸리는 시차로 인해 3∼4월에 절세 목적의 급매 계약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지난달 상승 거래도 46.26%를 기록해 작년 1월(44.17%) 이후 1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직전 계약과 거래가가 같은 보합 거래는 14.14%로 전월(15.35%)보다 감소했다. 구별로는 고가 아파트가 많은 강남권의 실거래가 하락이 두드러졌다. 강남구는 현재까지 신고된 4월 계약 아파트의 58.87%가 하락 거래였다. 강남구는 지난 2월까지도 하락 거래가 28.57%에 불과했으나 양도세 중과 회피 급매물 거래가 늘어난 3월 들어 49.64%로 급증했고, 지난달에는 60%에 육박한 것이다. 서초구도 4월의 하락 거래가 57.14%로 역시 3월(36.08%)보다 크게 늘었다. 상승 거래는 지난 3월 51.55%에서 4월에는 31.75%로 급감했다. 송파구는 4월 계약의 하락 거래가 3월(35.71%)보다 높은 43.37%를 기록했고, 상승 거래(41.77%)보다 많았다. 직방 김은선 빅데이터랩장은 "그동안 가격 상승폭이 컸던 강남권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절세 목적의 급매 거래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남 외에 용산구는 4월 하락 거래가 3월 28.57%에서 4월 현재 기준 43.75%로 높아졌고, 동작구도 3월 26.09%에서 4월 38.89%로 하락 거래가 증가했다. 강동구(26.98%→40.65%), 서대문구(29.58%→39.11%), 노원구(37.43%→39.27%) 등지도 4월에 하락 거래가 늘었다. 이에 비해 비강남 일부 지역에선 하락 거래가 감소했다. 강북구의 경우 지난 3월 하락 거래가 43.18%까지 늘었으나 현재까지 신고된 4월 계약분은 35.96%로 줄었고 광진구도 34.88%에서 33.90%로 감소했다. 다만 4월 계약의 거래 신고 기간은 이달 말까지로 아직 3주 넘게 남은 만큼 하락 거래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는 지켜봐야 한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4월 들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전날까지 거래 신고된 서울 아파트 4월 계약 건수는 총 5천483건(이하 계약 해제건 제외)으로 이미 3월(5천455건)을 넘어섰다. 구별 거래량이 가장 많은 노원구는 4월 계약 신고분이 707건으로 전월(735건)의 96.2%에 달했고, 강남구(165→201건), 송파구(266건→299건)는 3월보다 4월 계약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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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전 싸게 팔았다"…4월 서울아파트 40%가 하락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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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안 팔아요"…초강력 규제에 베이징서 철수·쇼도 중단
- '세계 1위' DJI 베이징 매장서 드론 자취 감춰…"오늘이 마지막" 싱가포르 매체 "드론 매매·운송 금지 도시…역사상 가장 엄격한 규제" (베이징=법률검찰신문)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내일부터는 저희 매장에서는 드론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28일 오후 중국 베이징의 명동으로 불리는 왕푸징 거리. 세계 최대 드론 제조업체 DJI 매장에서 만난 30대 점원은 드론 구매 문의에 이렇게 답했다. 매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텅 빈 진열대였다. 평소 최신형 드론으로 빼곡하던 자리에는 포장용 상자만 쌓여 있었고, 남아 있는 제품은 서너 대에 불과했다. 한쪽에서는 직원이 에어캡으로 드론을 감싸며 분주히 포장 작업을 이어가고 있었다. 점원은 "저가형 모델만 일부 남아 있고, 대부분은 이미 본사로 보냈다"며 "드론을 사려면 사실상 오늘이 마지막 판매일이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저녁부터 매장 내 드론을 전면 철수한다"고 덧붙였다. 이 매장은 다음 주부터 액션캠 등 핸드헬드 제품 중심으로 진열을 바꿀 계획이다. 베이징 유명 백화점 팡차오디에 위치한 DJI 매장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직원은 "이번 주 안에 드론을 모두 철수할 예정"이라며 "정책적인 이유로 더 이상 판매를 계속할 수 없게 됐다"고 말해다. 이어 "정확한 철수 시점은 통보받지 못했지만, 오늘이 사실상 마지막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중국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 등록된 베이징 DJI 매장 가운데 10곳을 무작위로 골라 확인한 결과 대부분 판매를 중단했거나 이미 재고가 소진된 상태였다. 상용 드론 시장에서 70∼80% 점유율을 차지하는 세계 1위 업체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이 자취를 감추는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베이징시가 최근 도입한 초강력 드론 규제 때문이다.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지난달 베이징 전역을 드론 통제 공역으로 지정하고 모든 야외 비행에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한 '무인항공기 관리 규정'을 마련했다. 개인의 자유로운 드론 비행을 사실상 금지한 셈이다. 여기에 생산·조립·개조는 물론 판매·임대까지 제한하고, 핵심 부품의 운송과 반입도 금지 대상에 포함했다. 철도·항공·택배는 물론 개인 차를 통한 이동까지 통제 범위에 들어간다. 규정을 어기고 베이징으로 드론을 반입할 경우 공안 당국에 넘겨질 수 있다. 기존 보유 드론은 실명 등록 등 절차를 거쳐 외부로 반출한 뒤 소유자가 직접 들고 들어오는 경우에만 예외가 인정된다. 규정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베이징 당국은 "수도 저공(低空) 안전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며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시장에서는 첨단 소비재에까지 통제 범위를 넓힌 조치라는 평가도 나온다. 드론 규제를 앞두고 소비자 혼란도 적지 않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앞으로 드론을 들고 베이징에 들어갈 수 있느냐", "고장 나면 수리는 어떻게 하느냐"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DJI 고객센터는 수리가 필요할 경우 본사로 보내고 베이징 외 지역 주소로 받아 소비자가 직접 찾아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업체가 베이징으로 재배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변화는 주요 관광지에서도 확인된다. 베이징 외곽 휴양지 구베이수이전(古北水鎭)에서는 한때 야간 관광의 하이라이트였던 드론 쇼가 이미 자취를 감췄다. 하늘을 수놓던 수백 대 드론 대신 이제는 조명이 켜진 고성 풍경만이 남았다. 여행사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구베이수이전 관광의 핵심 콘텐츠였던 드론 쇼가 당국 지침에 따라 중단됐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는 "베이징이 개인의 드론 매매·운송·비행을 사실상 모두 금지하는 첫 도시가 될 것"이라며 "역사상 가장 엄격한 규제"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도심 매장의 진열대부터 관광지의 밤하늘까지, 드론은 이제 베이징에서 더 이상 쉽게 볼 수 없는 희귀한 물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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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안 팔아요"…초강력 규제에 베이징서 철수·쇼도 중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