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5(일)

전체기사보기

  • 통일교 '금품전달 의혹'·신천지 '경선개입 의혹' 정조준할 듯
    검경 합수본 출범…여야 논의 답보 속 특검 전까지 '정교유착' 규명 '성역없는 수사' 내걸고 정치권 파헤칠까…여야 어디로 칼날 향하나 6일 출범한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는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에 수사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합수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특정 종교단체가 교단 조직과 자금,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다수 제기된다"고 출범 배경을 밝혔다. 헌법 제20조의 정교분리 원칙을 어기고, 정치자금법 등 실정법도 어기고 검은 거래가 이뤄지는 정황이 있다는 것이다. 교단 전체를 들여다보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고, 정치권 영향력이라고 못박아 정치인 다수를 겨냥한 의혹을 규명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이번 수사목적는 종교별로 다각적으로 진행이 예상된다. 일단 통일교는 현안을 청탁하거나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정치인에게 위법하게 후원금·뇌물을 전달했다는 게 주요 혐의다. 또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을 위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현금 등을 전달한 의혹을 규명하는 게 급선무가 될 걸로 보인다. 이를 위해 수사를 맡아 온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이 대거 파견된다. 여기에 신천지의 경우 신도를 동원해 당내 의사결정에 개입했다는 혐의로, 특히 국민의힘의 20대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원하기 위해 집단 입당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 시절 교단 압수수색을 막아주자 보은으로 신도 10여만명을 책임 당원으로 가입시킨 의혹이 있다는 게 당시 경쟁후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주장이었다. 이어서 합수본의 수사는 '정교유착' 특검이 발족할 때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 헌법 제20조는 1항에서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선언하면서도 제2항에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정하고 있다. 국가의 종교적 중립을 강조하는 취지다. 다만, 종교단체의 정치 참여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는다. 특히 수사에 적용한 대표적 사례가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다. 윤석열 정권과 유착 정황을 들여다본 특검팀은 통일교 측이 정치자금법과 정당법을 위반했다고 판단, 당시 수사로 통일교의 정점에 있는 한학자 총재까지 수사 대상에 올라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그간 종교계 인사들이 수사를 받은 사례는 적지 않았지만 교단 차원의 구조적 비리나 문제를 전반적으로 파헤치는 것은 드문 경우다. 그러나 '정교유착'을 타깃으로 한 이번 수사는 정치권과 결탁 비위를 대상으로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또 다시 정치권을 뒤흔들 가능성이 점쳐진다. 그 여파에 따라서 다가오는 지방선거 전까지 정치권에 영향을 주는 주요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검찰/경찰
    • 검찰/경찰
    2026-01-06
  • 李대통령, 상하이 도착…市당서기와 만찬·임시정부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의 두 번째 목적지인 상하이에 도착했다. 이날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에는 천위젠 상하이시 부시장, 김영준 주상하이 총영사 등이 나와 이재명 대통령을 영접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팔짱을 끼고 트랩을 내려와 레드카펫에서 화동들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환영 인사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어 이 대통령은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찬을 할 예정이다. 천 서기와는 중국 경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상하이와 한국 지방정부 사이의 교류, 독립운동 사적지의 관리·보전 등 대화를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 여려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같이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는 일정도 예정돼 있다. 이어서 백범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동시에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이란 역사적 경험을 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관계 정상화의 정서적 기반을 더 공고하게 다지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결과를 브리핑하면서 "(양 정상이) 국제적 불확실성의 심화 속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힘을 합친 역사적 기억과 1992년 수교 이후 호혜적 협력을 발전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역내 평화의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앞서 밝힌 바 있다.
    • 정치
    • 정치일반
    2026-01-06
  •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 출범…행정절차·부처 협력 통합 관리
    대통령집무실·국가상징구역·소통협력팀으로 구성 대통령 세종집무실 인근 부지 조성 공사 우선 착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행정수도 완성 핵심 과제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을 신설하고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건립단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사업을 전담하며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대통령집무실과 국가상징구역조성팀, 소통협력팀 등 1과 2팀으로 구성됐으며 설계 및 사업관리, 대외협력 업무 기능을 통합 수행한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함께 국회 사무처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협력하고 건축 설계공모와 도시계획 변경 지원 등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등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 주변 부지조성 사업은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건립단을 중심으로 설계 공모부터 후속 절차, 관계기관 협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정운영 공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
    • 정치일반
    2026-01-06
  • 청소년 HPV 국가예방접종 안내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청소년 HPV 국가예방접종 ■ 대상 - 건강상담 및 HPV 예방접종: 2013.1.1.~2014.12.31. 출생한 12세 여성 - HPV 예방접종 2008.1.1.~2012.12.31. 출생한 13~17세 여성 1999.1.1.~2007.12.31. 출생한 18~26세 저소득층* 여성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 이하) ■ 기관 -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 ※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일부 보건소는 예방접종을 시행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 필요 ■ 지원 - HPV 4가 백신(가다실) 무료 지원 ■ 의료기관 방문 시 지켜주세요 - 건강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 하기 - 보호자와 접종대상자 모두 마스크 착용 - 손소독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 접종 후 현장에서 20~30분 머무르며 이상반응 관찰 후 귀가
    • 사회
    • 의료/보건/복지
    2026-01-06
  •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안내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 예방을 위한 65세 이상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 대상 - 65세 이상 연령에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분 ※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기준이며, 자세한 내용은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 문의 ■ 기관 -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 ※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일부 보건소는 예방접종을 시행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 필요 ■ 백신 -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1회 접종 ■ 기준 - 65세 이후 접종한 경우 → 더 이상 접종하지 않아요 - 65세 이전 접종한 경우 → 의사와 추가접종을 상의해주세요 ■ 의료기관 방문 시 지켜주세요 - 건강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 하기 - 보호자와 접종대상자 모두 마스크 착용 - 손소독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 접종 후 현장에서 20~30분 머무르며 이상반응 관찰 후 귀가
    • 사회
    • 의료/보건/복지
    2026-01-06
  • 日혼슈 북서부 규모 6.2 지진···울산서도 흔들림 신고 11건
    6일 일본 혼슈 북서부 시마네현에서 발생한 규모 6.2 지진으로 울산에서도 흔들림 신고가 들어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진 발생 직후인 이날 오전 10시 21~32분에 총 11건의 지진 유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북구 명촌동과 양정동 등에서 들어왔다. 모두 "흔들림을 느꼈다"는 내용의 신고로, 실제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에서 6일 오전 10시 18분께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진원 깊이는 약 1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시마네현 동부와 돗토리현 서부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 느낌이나 주변 물체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진도 5강은 대부분의 사람이 무언가를 붙잡지 않고는 걷기 힘들고, 선반에 있는 식기류가 떨어질 수 있는 정도의 흔들림이다. 시마네현 동부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28분과 10시 37분에도 각각 규모 5.1,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시마네현 소방 당국은 부상자가 있다는 신고를 여러 건 접수했다고 밝혔다. 또 고속열차 신칸센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됐고, 시마네현과 돗토리현 일부 고속도로는 통행이 금지됐다. 주고쿠전력은 지진 이후 시마네 원자력발전소에서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진원지 인근에서) 지진 활동이 활발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1주일 정도는 강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사회
    • 사회/교육/과학
    2026-01-06
  • 故안성기 장남 안다빈, 전국민 추모에 "따뜻한 위로 감사" 전해···
    황신혜·이영애·고현정 등 SNS에 국화꽃 행렬 정우성·이정재 유족들과 함께 빈소 지켜··· '국민 배우' 안성기가 지난 5일 별세한 가운데 이틀째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배우 황신혜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같은 현장에서, 같은 카메라 앞에서 영화를 함께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의 큰 영광이었다"며 "긴 시간 한국 영화의 기둥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추모글을 남겼다. 이어 "함께 했던 순간들을 잊지 않겠다"며 "진심으로 존경했다"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배우 송선미는 고인과 함께 출연한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1998) 속 사진들을 올렸다. 송선미는 28년 전 안성기와 카메라 앞에서 호흡을 맞춘 모습을 공개하며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애도했다. 안성기와 영화 '한산'(2022)에서 함께 연기한 옥택연은 '한산' 대본 리딩 현장에서 고인과 찍은 사진을 올리며 당시 추억을 회상했다. 옥택연은 SNS에 "처음 뵙고 너무 설레어서 혼자 조마조마하며 '사진 찍어주시겠냐'고 떨고 있던 제게 너무나도 인자하신 미소로 그러자고 하셨던 게 기억난다"며 "현장에서도 미소로 응대해주시던 선생님 고맙습니다"라고 적었다.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은 "유년기 시절부터 10대, 20대, 30대, 40대로 이어져 지금까지 기억 속에 담겨 있는 수많은 작품 속 국민배우 안성기 선배님의 모습은 평생 잊히지 않을 것"이라며 "저를 웃게 하고 울게 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가수 바다는 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 바다 내가 항상 응원해' 하며 따뜻하게 먼저 말을 걸어 주셨던 선배님"이라며 "진정한 어른의 깊은 온정을 가까이에서 오래 뵐 수 있었던 감사한 나날들이었다"고 추억했다. 이어 "하늘에서도 인자한 미소로 저희 모두를 지켜봐 달라"고 말하며, 끝으로 그는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안성기 선배님"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고현정과 이영애, 장혁, 엄지원과 가수 홍경민도 SNS에 국화꽃 사진이나 고인의 젊은 시절 사진을 올리며 명복을 빌었다.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 씨는 SNS를 통해 조문 행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국화꽃 사진과 함께 "따뜻한 위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게시했다. 안씨는 앞서 영화 '그 섬에 가고싶다'(1993)의 사진집 표지를 SNS에 올려 슬픔을 나타냈다. '그 섬에 가고싶다'는 안성기 주연 영화로 안씨가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는 이틀째 조문객을 맞고 있다. 고인의 소속사 후배인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유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운구도 맡을 예정이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다.
    • 스포츠/연예
    • 연예/방송 외
    2026-01-06
  • [국제] 구리 가격 t당 1만3천달러 돌파···사상 처음
    금·은 값 폭등에 이어 국제 구리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톤(t)당 1만3천달러(약 190만원)를 돌파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현물 가격은 한국시간 6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전장 대비 4.2% 오른 t당 1만3천33달러를 나타냈다. 사상 처음 1만2천달러대로 올라선 지 6거래일 만에 1만3천달러까지 넘어선 것이다. 구리 가격은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에만 20% 급등했다. 지난해 연간 상승률은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44%를 기록했다. 최근 랠리는 미국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에서 비롯된 미국 내 '사재기' 움직임에서 힘입었다는 게 시장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상반기 구리에 대한 수입 관세 부과를 시사해 미국 내 재고 비축 움직임을 촉발했지만 지난해 7월 말 정제 구리를 수입 관세에서 면제해 비축 움직임이 가라앉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수입 관세 재검토 계획이 다시 제기되면서 미국 내 구리 가격이 또다시 런던금속거래소 가격 대비 프리미엄을 형성했고 이에 따라 관련 거래도 되살아났다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구리 수입량은 작년 7월 이후 최고치로 급증했다. 미국의 수입 관세 부과 가능성은 미국 내 구리 가격의 프리미엄 형성을 이끌고 이는 세계 다른 지역의 공급 부족 가능성으로 이어지면서 구리 가격 강세 전망을 자극해왔다. BMO 캐피털 마켓의 헬렌 아모스 원자재 애널리스트는 "미국 내 재고의 역사적 증가가 여전히 글로벌 구리 가격을 움직이는 핵심 요인"이라고 말했다. 마렉스의 알 문로 선임 비철금속 전략가는 칠레의 만토베르데 광산 파업도 투기적 거래를 부추기는 데 한몫했다면서 "현실은 투기적 자금이 주도하는 장세"라고 말했다. 지난해 구리는 금과 은을 포함한 금속 전반에 걸친 랠리의 혜택도 받았다.
    • 국제
    2026-01-06
  • 주택에 설치한 텐트서 등유 난로 '펑'···5명 부상
    지난 5일 오후 8시 48분께 경기 포천시 군내면에 있는 주택 마당에 설치된 텐트에서 등유 난로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3명과 30대 남성 1명, 40대 여성 1명 등 모두 5명이 화상을 입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소화기로 불을 꺼 화재가 번지지는 않았다. 당국은 마당에 설치된 텐트 안에서 식사 도중 난로가 갑자기 터졌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사회
    • 사회/교육/과학
    2026-01-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