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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추모공원, 설 명절 추모실 사전 예약 서비스 시행
-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기간 봉안당(휴마루)을 찾는 추모객들의 원활한 성묘를 위해 사전 예약 서비스 등 운영계획을 별도로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2월 14∼18일) 많은 추모객이 추모 공원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 원활하고 쾌적한 봉안당 이용을 위한 추모실 사전 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전 예약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설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봉안당 내 추모객이 혼잡할 경우 방문 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해 운영할 예정이다. 봉안당 내 제례물을 포함한 모든 음식물의 반입 및 섭취는 금지된다. 다만, 추모실을 공단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유가족만 추모실 내에서 과일, 포, 주류만을 이용한 간단한 제례가 허용된다. 조남현 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 추모공원을 찾아주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다녀가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며 "혼잡한 설 당일보다는 연휴 앞뒤로 분산 방문해 주시고, 설 당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니 이 시간을 피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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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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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추모공원, 설 명절 추모실 사전 예약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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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한국 호감도 10명 중 8명 이상···역대 조사 최고치
- '2025년 국가이미지' 조사, 한국 호감도 82.3% UAE 94.8%로 1위, 이집트(94%),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순 영국·태국 각 9%P 이상 급상승···중국 62.8%·일본 42.2% 호감 요인으로 '문화콘텐츠' 지목···'민주주의 회복 탄력성' 긍정 평가 문화체육관광부가 20일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호감도는 전년 대비 3.3%포인트(P) 상승한 82.3%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외국인의 한국 호감도는 2018년 78.7%, 2019년 76.7%, 2020년 78.1%, 2021년 80.5%, 2022년 79.3%, 2023년 77.5%, 2024년 79.0%였다. 국가별로는 아랍에미리트(UAE)가 94.8%로 가장 높았고 이집트(94.0%), 필리핀(91.4%), 튀르키예(90.2%), 인도(89.0%), 남아프리카공화국(88.8%)이 뒤를 이었다. 영국은 전년보다 9.2%P 상승한 87.4%로 나타났고, 태국도 9.4%P 상승해 86.2%를 기록했다. 영국은 유럽 국가 중 유일하게 평균 이상의 호감을 보였다. 중국은 62.8%, 일본은 42.2%로 다른 국가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6%p, 5.4%p 상승한 수치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보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한국에 대한 호감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문화콘텐츠(45.2%)가 가장 많이 지목됐다. 이어 현대생활문화(31.9%), 제품 및 브랜드(28.7%), 경제 수준(21.2%) 등이 호감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조사됐다. 한국을 접촉하는 경로로는 동영상 플랫폼이 64.4%로 가장 많이 거론됐다. 이어서 누리소통망(소셜 네트워크, 56.6%), 인터넷 사이트(46.7%), 방송(32.8%) 등의 순서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영상 플랫폼 중에서는 유튜브(77.4%), 넷플릭스(65.1%), 아마존 프라임(27.8%) 등이 주로 이용됐다. 누리소통망 중에서는 인스타그램(63.7%), 틱톡(56.2%), 페이스북(53.6%) 등이 주로 이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국 정보 고관여자인 한국유학생, 외신기자, 해외 거주 외국인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국가이미지 조사 관련 심층 면담에 따르면 최근 1년 세계인이 한국을 바라보는 틀이 확장됐다. 공형식 문체부 국민소통실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세계인의 한국에 대한 높은 호감도와 K-컬처, K-콘텐츠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조사 결과를 더욱 심도 있게 분석하고, 이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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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행사
-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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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한국 호감도 10명 중 8명 이상···역대 조사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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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귀성길, 바닷길도 안전하게!
- ■ 전국 연안여객선 136척 특별점검 - 1.19(월)~1.30(금) · 해양경찰청,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 · 좁은 수로 등 해역 종사자 근무실태 집중 점검 · 선박 내 난방기구·소화장비 작동 여부 확인 → 점검 중 확인된 경미한 결함 현장에서 즉시 시정 → 보완에 시간이 필요한 경우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13.~2.18.)전까지 조치 ■ 전국 항만시설 70개소 집중 안전점검 - 1.19(월)~2.4(수) · 여객부두, 방파제 등 이용자가 많은 항만시설 중심 점검 · 시설물 손상·균열 등 구조적 안전 상태 점검 · 안전난간, 구명시설 등 안전시설 점검 · 항만 내 유해·위험요소 전반 확인 · 추락 등 안전 사각지대 선제 점검 · 겨울철 바닥 결빙 안전 상태 점검 → 점검 중 확인된 결함 현장에서 즉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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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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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귀성길, 바닷길도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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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가 뭐길래···'두바이 디저트' 열풍
- 파리바게뜨 '두쫀볼' 출시 설빙 '두바이초코설빙' 100만개 판매 편의점·카페서도 신제품 확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식품·유통업계가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저트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으로 속을 채우고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멜로로 감싼 게 특징이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두바이 쫀득볼'을 출시했다. 발로나 초콜릿 등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하고 카다이프를 오븐에 직접 구워 수분 함량을 최소화해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도넛 브랜드 던킨도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과 'K두바이st 흑임자 도넛'을 판매하고 있다. 던킨은 두바이 디저트 인기에 힘입어 관련 후속 제품 출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페 업계에서도 두바이 디저트 접목이 이어지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대표 제품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코 생크림 케이크)에 두바이 스타일을 결합한 '두초생' 케이크를 출시한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에 초코 생크림과 딸기를 층층이 쌓은 제품으로, 오는 30일부터 판매된다. 빙수 브랜드 설빙의 '두바이 초코 설빙'은 누적 판매량이 100만개를 넘었다. 해당 메뉴로 지난해 12월 판매량은 18만개를 기록해 전달 대비 24% 증가했다. 설빙은 '두바이 초코 설빙' 외에도 두바이 찹쌀떡, 생딸기 두바이 찹쌀떡, 두바이 크로플 등 사이드 메뉴 3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편의점 CU는 '두바이 쫀득 찹쌀떡',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등 두바이 디저트를 선보였고 누적 판매량이 830만개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어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 '한입 두바이 쫀득 찰떡'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은 ‘카다이프 쫀득볼’에 이어 최근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뚱뚱한 마카롱)을 출시했다. 한편 두쫀쿠를 처음 개발·출시한 제과점 '몬트쿠키'(아워포지티비티) 이윤민 대표(32)는 지난 16일 헤이즐넛을 활용한 신제품 '이태리쫀득쿠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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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가 뭐길래···'두바이 디저트'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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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부터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 절차 개시
- 아이를 위한 '당연한 책임'인 양육비, 국가가 대신 지급하고, 이제 국가가 회수합니다! · 1월 19일(월)부터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 절차 개시 ■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란? 양육비를 받지 못한 양육비 채권자(양육자)에게 국가가 양육비 채무자(비양육자)를 대신하여 먼저 양육비를 지급하고, 이후 양육비 채무자에게 회수 ■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 절차 (STEP 1) 회수 통지 매년 2회(1월, 7월)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통지서 발송 (STEP 2) 납부 독촉 통지에 따르지 않을 경우 30일 이상의 기한을 정해 독촉 (STEP 3) 강제 징수 소득·재산 조사 후 예금·급여·자동차 압류 등 국세 강제징수 예에 따른 징수 ■ 이의 신청 양육비 채무자는 회수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이의신청 가능 *(예시) 선지급 결정일 이후 양육비 이행 등 ■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 양육비이행관리원 대표전화 ☎1644-6621 - 양육비이행관리원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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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부터 '양육비 선지급금' 회수 절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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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혹시 반명입니까?”…정청래 “우리는 모두 친명 '명청 대결 표현 바로잡아야'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에 정 대표는 "우리는 모두 친명(친이재명)이고 친청(친청와대)입니다"라고 화답해 참석자들 모두가 (대소大笑)크게 웃었다며, 박수현 민주당 대변인이 이날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 원내대표를 비롯해 4명의 당지도부 멤버가 새로 선출된 계기에 "최고위원 선출로 완전체가 된 민주당 지도부를 뵙고 싶었다"며 "평소에도 자주 뵙기를 소망했고, 이번에는 새 지도부 결성을 계기로 빨리 뵙자고 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미처 잘 모를 수도 있는 민심과 세상 이야기를 현장에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여러분을 통해 자주 듣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분골쇄신으로 더 노력해야겠다고 늘 다짐한다"고 화답했다. 특히 정 대표는 "다른 차원의 엄중함이 여전히 자리 잡고 있는 시기"라며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당의 역할을 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적 개인적으로도 참 고마운 분"이라며 "이 대통령이 대표 시절 힘든 수사와 재판을 받으면서도 당무에 한치도 소홀함이 없었던 것을 생각하면 저는 대표로서 부족함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을 이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개원 후 20개월 기준으로 보면 22대 국회 입법 통과율이 20.2%로, 21대 국회와 20대 국회와 비교해 최저를 기록하고 있어 국민에게 죄송하다"며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입법 처리에 집중함으로써 국정 과제를 튼튼하게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여 진행된 만찬에는 급격한 국제정세 변화에 대한 대응, 행정 통합의 성공적 추진, 검찰개혁 후속 입법에 대한 폭넓은 의견수렴, K-컬처 문화 강국 도약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고 박수현 대변인은 전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어 "당의 다양한 목소리를 다듬어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굳게 뿌리내리고 통합과 도약의 풍성한 성과를 거두는 2026년이 되도록 이 대통령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더블어민주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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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혹시 반명입니까?”…정청래 “우리는 모두 친명 '명청 대결 표현 바로잡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