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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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주의!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내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주의!" ·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의심환자 약 395명(사망 106명) 발생(5.19 기준) ·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PHEIC) 선언(5.17), 질병관리청 관심단계 발령(5.17) · 아프리카 대륙 공중보건 비상사태(PHECS) 선언(5.18) ■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을 여행 중이신가요? · 에볼라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또는 사람의 혈액, 체액 등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 · 초기에는 발열, 식욕부진, 무력감,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고, 이후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 및 원인불명 출혈 등을 호소 · 국내 상용화된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 ■ 에볼라바이러스병 이렇게 예방하세요! (여행전) · '여행건강오피셜'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을 확인 (여행중) · 아픈 사람과 접촉 삼가하기 ·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 의료기관 방문 및 장례식 참석 자제, 접촉 필요 시 개인보호구 착용 (특히, 에볼라바이러스병 의심사망자 및 의심자 접촉 금지) · 야생동물 직접 접촉 및 섭취 금지 (과일박쥐 및 생 과일박쥐유 등) (여행후) · 콩고민주공화국, 남수단, 우간다 여행 후 입국 시 검역단계에서 Q-CODE(건강상태질문서) 제출 필요
    • 사회
    • 사회/교육/과학
    2026-05-21
  • 시진핑·푸틴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해야…대북 제재 반대"
    시진핑·푸틴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해야…대북 제재 반대" 유류세 인하 7월 말까지 2개월 연장…휘발유 15%·경유 25%↓ 중국과 러시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강조하면서 북한에 대한 제재와 압박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2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이러한 내용이 담긴 '진일보한 전면적 전략 협조 강화와 선린 우호·협력 심화에 관한 공동성명'을 체결했다.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공동성명에서 한반도 문제에 관한 양측의 소통과 협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역내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진하는 것은 동북아 지역 모든 국가와 국제사회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양국은 또 외교적 고립·경제 제재·무력 압박 등 수단으로 북한의 안보를 위협하는 데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련국들은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군비 경쟁을 자극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정치적 수단의 남용을 멈추고 한반도에서 전쟁 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실질적 조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러는 지정학적 현실에 기반해 각국이 상호 주권을 존중하는 토대 위에서 정치·외교적 방식으로 각자의 우려를 균형 있게 해결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은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과 평화체제 구축, 동북아 지역의 장기적 안정 유지에 건설적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중러 공동성명에는 북한 비핵화 관련 언급은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 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 뒤 공개한 팩트시트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을 비핵화한다는 공유된 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 주석이 이르면 다음주 북한을 국빈 방문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연합뉴스에 "시진핑이 곧 북한에 간다는 첩보가 있다"고 밝혔고, 미국 시사주간 타임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이르면 내주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국제
    2026-05-21
  • 12세 남성청소년도 HPV 무료 예방접종!
    남자도 HPV 감염되면 암에 걸릴 수 있는 거 암? 아암~~~~~~? 남녀 모두에게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로, 대부분 증상 없이 자연 소멸되지만, 감염이 지속될 경우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HPV 예방접종으로 관련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며, OECD 38개국 중에 37개국에서 남녀 모두에게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제 남성청소년도 HPV 예방접종으로 건강을 지켜주세요! · 대상: 12세 남성청소년(2014년 출생자) 누구나 · 횟수: 2회 접종(6개월 간격) ※ 최대 접종 효과를 위해 접종 완료가 중요합니다. · 위탁의료기관 확인: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바로가기
    • 사회
    • 의료/보건/복지
    2026-05-21
  • 전부 같은 사람입니다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눈치를 보며 무인 매장에 들어오는 한 남성. 먼저 와 있던 손님이 나가는 순간! 진열된 물건들을 하나둘 챙긴 뒤 계산도 하지 않고 유유히 가게를 떠납니다. 그런데 이 남성. 이러한 절도가 무려…17번이나 반복됐다?!
    • 사회
    • 사회/교육/과학
    2026-05-21
  • 착한가격업소, 알뜰한 소비의 시작!
    ■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 깨끗한 가게 운영, 친절한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물가안정 모범업소입니다. ■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 혜택①: 카드사 할인 혜택②: 방문 인증 챌린지 ■ 내 주변 착한가격업소 쉽게 찾아 보세요! · 착한가격업소 누리집 · 포털 검색: 착한가격업소 + 지역명 · 네이버지도, 티맵, 카카오맵 검색 ■ 국민 여러분이 직접 우수업소를 발굴·추천할 수 있습니다. - 추천대상: 가격이 저렴하고 청결한 업소 중 아직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지 않은 업소 ■ 추천한 업소 중 3개소 이상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순은 기념메달을 드립니다. 합리적인 가격, 믿을 수 있는 서비스 지금 가까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해 보세요!
    • 문화/행사
    • 생활상식
    2026-05-21
  • 靑,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국가 위한 대승적 결단"
    청와대는 20일 밤 90여분을 남기고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극적 협상을 도출한 것과 관련해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21일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노동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의 결실로 평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아울러 삼성전자 노사는 총파업을 하루 앞둔 20일 밤 2026년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서명했다.다만 노조는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를 22∼27일 실시한다고 전했다.
    • 정치
    • 정치일반
    2026-05-21
  • 유류세 인하 7월 말까지 연장…휘발유 15%·경유 25%↓
    중동 전쟁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유류세 인하 조치가 2개월 연장된다. 인하 폭은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 및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6월 이후 유류세 운용 방안'을 공개했다.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국민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는 3월 27일 2차 최고 가격제를 시행하면서 유류세 인하 조치도 병행했다. 기존 유류세 인하 조치는 5월 말 종료 예정이었지만 이번에 그 시점이 7월 말로 늦춰졌다. 인하 폭은 휘발유 15%, 경유 25%로 현행과 같다. 이에 따라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8원으로 65원 하락한 수준에서 유지된다. 경유 역시 523원에서 87원 내린 436원을 유지한다. 유류세는 정유사가 석유 제품을 공장에서 출고할 때 국가에 먼저 내는 세금이다. 이를 깎아주면 소비자 가격 인상도 억제된다. 산업용으로 많이 쓰이는 경유에 더 높은 인하 폭을 적용하고 있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유류세 인하가 실제 소비자가격에 충분히 반영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김완수 재경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은 "관련 고시를 보면 유류세 인하분을 감안해서 (석유 판매 가격을) 산정하게 돼 있다"며 "유류세 인하 조치가 소비자 가격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조치를 추가 연장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로 1년 9개월 만에 큰 폭으로 오르는 등 물가가 안정되지 않아서다. 특히 석유류 물가는 21.9% 뛰며 전체 물가를 0.84%포인트 끌어올렸다. 강기룡 재경부 차관보는 "국제 석유 가격 흐름, 석유류 가격·소비량 변화,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 재정(목적예비비)으로 확보해놓은 4조2천억원 규모 넘어서지 않아야 한다는 점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어느 시점에 (종료)해야 하느냐를 부처 간에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단계는 아니다"라면서 "산업통상부에서 향후 제도 운영 방안을 고민하고, 적당한 시점에 그 부분에 대해 따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기 위해 '교통·에너지·환경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추후 국무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 경제
    • 경제일반
    2026-05-21
  • 韓선박, 호르무즈 첫 통과…이란과 협의로 통행료 내지 않아
    나무호와 같은 선사 HMM 운영 유조선…남은 25척도 안전통행 계속 협의 이란, 18일에 통행 허용 통보…외교부 "나무호 피격과는 관련 없어"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26척 중 한 척이 한국 정부와 이란 당국 간 협의를 거쳐 해협을 통과했다. 지난 2월 말 전쟁 발발 이후 한국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부는 20일 "우리 유조선 1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항행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 등 위험한 해역을 벗어나 안전한 영역으로 진입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출석해 "지금, 이 순간에 우리 유조선이 이란 측과 협의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란 당국과 협의를 마쳤고, 그래서 어제부터 항해를 시작해서 매우 조심스럽게 (통과하고 있다)"면서 "200만 배럴"이라고 언급했다. 200만 배럴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인 한국 유조선에 탑재된 원유량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정부는 이란 전쟁 이후 4차례의 한-이란 외교장관 통화 및 약 2주간 외교장관 특사 파견, 양국 외교부와 주이란대사관 및 주한이란대사관 등 각급 외교채널을 통해 이란 측에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안전과 자유로운 항행을 지속 요청해왔으며, 동 건을 비롯해 유관국과 긴밀히 협의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선박들의 안전과 통항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와 선박 위치 추적 정보사이트 마린트래픽 등에 따르면 해협을 빠져나온 선박은 최근 피격된 나무호와 같은 선사인 HMM이 운영하는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다. 원래 카타르 인근 해역에 있던 해당 선박은 지난 19일 이란이 제시한 항로를 따라 이동하기 시작했다. 이 선박은 이란 측이 지정한 항로를 따라 해협을 통과했지만, 이 과정에서 정부나 선사가 이란 측에 통행료나 다른 형태의 대가를 지불하지는 않았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선박 안전을 위해 이란을 포함한 유관국과 조율하에 이동이 이뤄졌다"면서 "비용은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란이 이번에 선박 통행을 허용한 것이 나무호 피격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정황상 나무호를 공격한 주체일 가능성이 큰 이란이 피격 관련성을 부인하면서도 한국 정부의 외교적 압박과 국제사회의 비난을 의식해 선박 통행에 동의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 18일 밤 주이란한국대사관을 통해 해협 통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날은 조 장관이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하면서 나무호 피격 관련 사실관계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요구한 다음 날이다. 그간 일각에서는 정부가 나무호 피격을 지렛대로 삼아 이란을 압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정부는 나머지 25척도 해협에서 나올 수 있도록 이란 측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우선 협의 대상 선박을 선정하는 데 있어 한국인 선원 다수 탑승 여부와 한국에 필요한 화물 선적 여부 등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이번에 해협을 통과한 선박에 한국인 선원 약 10명이 승선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란은 선박들에 자국 지정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일부 선사는 이에 따른 안전 문제와 미국의 제재 가능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선사와 선박을 제재하겠다는 내용의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그러나 외교부는 미 재무부의 주의보가 정부 차원의 교섭에는 해당하지 않고, 이번에 해협에서 나온 선박도 제재 대상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중요 사안에 대해서는 미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치
    • 정치일반
    2026-05-20
  • 5·18 '탱크데이' 파장…정용진,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가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했다. 2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날 정 회장과 손 전 대표를 처벌해달라고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단체는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 당일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탱크 텀블러 시리즈'를 판매하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한 점을 문제 삼았다. 단체는 이 표현에 대해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탱크 투입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며 "5·18 민주화운동과 유족, 광주 시민 등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벤트 문구와 상품명이 역사적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관련 콘텐츠를 삭제하고 사과했다. 정 회장도 입장문을 통해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이라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 사회
    • 사회/교육/과학
    2026-05-20
  • 삼키기 어려운 환자도 편하게…맞춤형 3D 식품 개발
    삼키기 어려운 연하곤란 환자의 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의 삼킴 능력에 맞춰 물성을 정밀 조절할 수 있는 식용 3차원(3D) 프린팅 잉크가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천연물시스템생물연구센터 구송이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3D 식품 프린팅 기반 맞춤형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푸드)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췌장암을 비롯한 난치 암 환자들은 삼키는 기능 저하로 영양 섭취가 어려워지는 일이 많다. 의료 현장에서는 대안으로 유동식을 활용하지만, 음식 고유 형태와 식감 유지가 어려워 환자 식사 만족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고단백 미세조류인 골든 클로렐라와 옥수수, 감자, 타피오카 등 천연 전분을 결합한 잉크를 만들었다. 3D 프린터 노즐에서는 정교하게 출력되면서도 출력 직후 입체적 형태를 유지하면서, 환자가 섭취할 때는 부드럽게 목을 넘어가는 물질을 설계했다. 연구팀은 이 과정에서 전분 종류에 따른 물성 변화 데이터도 확보했으며 연하곤란 단계별 적용이 가능한 제어 가이드라인도 수립했다. 연하 단계에 따라 식품 질감을 조절해 유럽 연하곤란 식단 표준(IDDSI) 등 국제 기준에도 맞췄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구 선임연구원은 "환자가 매일 마주하는 식사 문제를 첨단 기술로 해결한 혁신적 성과"라며 "확보된 원천 기술을 고기능성 정밀영양 소재로 발전시켜, 암 환자와 고령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3월 25일 국제학술지 '푸드 하이드로콜로이즈'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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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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