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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 18일부터…소득 하위 70% 선별
    국민 약 3천600만명 대상…'고액자산가' 93.7만 가구 지급 제외 신용카드·지역상품권 등 수령…주소지 지자체 연매출 30억 이하 매장 사용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 편리…정부 "위축된 소비 되살려 지역경제 활력 기대" 18일부터 국민의 70%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시작된다. 수도권 거주자는 10만원, 비수도권은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은 20만원, 특별지원지역 주민에게는 25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전체 지급 대상자는 약 3천600만명이다. 소득이 중심이 되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지급 대상자를 선별했으며,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했다. 정부는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어 이런 내용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함께 등재된 사람을 하나의 가구로 보고, 2차 지급 대상의 선정 단위로 삼았다. 주소지가 다른 경우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봐 동일한 가구로 묶되 부모는 피부양자라 하더라도 다른 가구로 본다. 맞벌이 부부는 별도 가구로 보되 합산보험료가 유리한 경우 동일 가구로 인정한다. 건보료 정보로 파악할 수 없는 '고액자산가'는 별도 기준에 근거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당 가구의 가구원 모두가 지급 대상에서 빠졌다. 제외 대상은 약 93만7천 가구, 250만명가량으로 파악됐다. 2차 지급 대상 선정을 위한 건강보험료 적용 기준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이다. 외벌이 가구 중 직장가입자 1인 가구는 13만원, 2인 가구는 14만원, 지역가입자 1인 가구의 경우 8만원, 2인 가구는 12만원 이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합산 소득이 많은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불리하지 않게 외벌이 가구 선정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금액을 적용했다. 예를 들어 직장가입자 2인이 포함된 4인 가구는 4인 가구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기준 32만원이 아닌 5인 가구 기준 39만원 이하를 적용받는다.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은 7월 3일까지다. 지원금 신청과 지급방식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비슷하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국민은 자신이 이용 중인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 모바일·카드형·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도 수령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지급 기간에 24시간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은행영업점의 경우 오후 4시까지 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피하고자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 신청 기간 내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대상자도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지원금 사용지역은 역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준다는 취지에 따라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제한된다.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국민의 경우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 있는 연 매출액이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로 지급받은 국민은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주유소의 경우 연 매출액과 무관하게 피해 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 1·2차 지원금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미사용 지원금은 소멸된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국민은 지급 금액, 신청 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국민비서 누리집(www.ips.go.kr)'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차 지급 시작보다 앞선 16일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나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는 사람은 이달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온라인 접수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또는 주민센터, 읍·면사무소)를 직접 찾아가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지방정부와 건강보험공단의 심사를 거쳐 처리가 완료되면 개별 통보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최근 전문 연구기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액의 43.3%가 소상공인 추가 매출로 연결돼 경기회복의 불씨를 살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고유가 피해지원금 역시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민 부담을 덜고 위축된 소비를 되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민생회복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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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내일 11일부터 곳곳에 비…돌풍·천둥 동반
    월요일인 11일 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린다는 소식이다. 비는 12일 새벽에 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전북과 경북권에는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2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10∼40㎜, 전북과 대구·경북 5∼40㎜다. 강원내륙·산지는 5∼20㎜, 강원동해안은 5㎜ 미만의 강수가 예상된다. 서해5도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날씨는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2.5m로 예상된다. 다음은 1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구름많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 비] (12∼21) <60, 60> 인천 : [구름많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3∼20) <60, 60> 수원 : [구름많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2∼21) <60, 60> 춘천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비] (9∼21) <60, 80> 강릉 : [흐림, 흐리고 비] (17∼24) <30, 80> 청주 : [흐리고 가끔 비 곳, 흐리고 가끔 비] (12∼24) <60, 60> 대전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2∼24) <30, 70> 세종 :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1∼24) <60, 70> 전주 : [맑음, 흐리고 비] (12∼25) <0, 60> 광주 : [맑음, 흐림] (13∼25) <10, 30> 대구 : [맑음, 흐리고 한때 비] (11∼26) <0, 60> 부산 : [맑음, 구름많음] (14∼22) <0, 20> 울산 : [맑음, 구름많음] (12∼25) <10, 20> 창원 : [맑음, 구름많음] (13∼23) <10, 20> 제주 : [맑음, 맑음] (15∼23) <0, 0>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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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0
  • 검찰, 영화 '작전' 주인공·방송인 공모해 주가조작 대거 적발
    검찰은 주가조작 '선수'와 증권사 간부, 방송인 등 시세조종 혐의 사범들을 적발됐다. 이날 8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총 10명을 인지해 총책급 3명을 구속 기소하고 가담한 공범 6명을 불구속·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4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차명 증권계좌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의 주식을 289억원 이상 사고 팔며 주가를 상승시켜 최소 14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작전'의 주인공이라고 주장하는 기업사냥 전문가와 증권사 간부, 재력가이자 인플루언서의 남편, 전직 축구선수 등이 역할을 나눠 가담했다. 이들은 특정 주식가격을 올리기 위해 필요한 자금, 차명계좌, 대포폰 조달을 분담하고, 이른바 '펄붙이기'라는 허위 호재를 띄워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건은 시세조종과 관련해 처음으로 자수자가 대검찰청에 접수한 '자진 신고자 형벌 감면'(리니언시) 신청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한 사건이다. 검찰은 "부당이득은 물론 시세조종에 제공된 '원금'까지 끝까지 몰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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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다주택 양도세 중과 '9일 종료'…토지거래허가 신청시 적용 피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9일 종료되면서 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달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할 경우 지역에 따라 최장 11월까지 양도 절차 완료를 위한 여유 기간을 주며 중과세 적용을 피할 수 있겠다.3일 부동산 관련 부처에 따르면 원칙적으로는 9일까지 매매계약 체결은 실제 잔금 지급과 등기까지 마쳐야 중과 유예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현행 양도세 기본세율은 6~45%이며, 유예가 끝나면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자는 20%포인트(p), 3주택 이상 보유자는 30%p씩 추가로 이에 지방소득세까지 반영하면 실효세율은 최대 82.5%까지 상승한다.특히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거래 기간이 연장됐다. 다만 기존에는 매매계약 시점을 기준으로 삼았지만, 토지거래허가 심사 기간을 고려해 '허가 신청'만으로도 유예 대상이 되도록 조정한 것이다.하지만 지역별로 적용 차이가 있다. 10·15 대책 이전부터 규제를 받던 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는 오는 9일이내 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 후 허가를 받아 계약을 체결하고, 9월 9일까지 양도를 마치면 중과를 피할 수 있다. 반면 이후 새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된 서울 외 자치구 경기 12개 지역은 11월 9일까지 양도 절차를 마치면 된다. 따라서 임차인 주거 주택의 경우에도 예외가 적용된다. 다주택자가 해당 주택을 무주택자에게 매도에 한해 실거주 의무를 완화해 주기로 했다. 2월 12일 기준으로 기존 임대차계약이 유지되고 있다면,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는 조건으로 계약 종료 시점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다. 하지만 임대차 계약기간의 경우에 따라서 최대 2028년 2월까지 전입이 유예될 수 있다. 또 개정안 발표 이후 계약을 새로 갱신한 경우에는 이와 같이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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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3
  • 고1 평균 키 男 173·女 161.3㎝…비만 늘고 시력 나빠져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키·몸무게 이전 연도와 비슷 '학생 비만군 비율' 읍·면이 도시보다 4.2%p 높아 작년 국내 고등학교 1학년생 평균 키는 남학생 173.0㎝, 여학생 161.3㎝로 조사됐다. 초·중·고 전체 비만군(과체중+비만) 학생 비율은 29.7%로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 교육부는 28일 이런 내용의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전국 초·중·고교 중 표본으로 선정된 1천131개교에서 시행한 신체발달 상황과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신체발달 조사는 초·중·고 모든 학년, 건강검진은 초 1∼4학년, 중·고 각 1학년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키 발달 상황을 보면 남학생의 경우 초1은 122.4cm, 초4는 140.4cm, 중1은 161.4cm, 고1은 173.0cm였다. 여학생은 초1은 120.8cm, 초4는 139.9cm, 중1은 157.4cm, 고1은 161.3cm를 기록했다. 학년별 남·여학생 평균 키는 모두 이전 연도와 유사했다. 몸무게는 남학생의 경우 초1은 25.5kg, 초4는 39.2kg, 중1은 57.0kg, 고1은 70.5kg이었다. 여학생은 초1은 24.1kg, 초4는 36.6kg, 중1은 50.7kg, 고1은 57.1kg으로 몸무게 역시 남·여 모두 이전 연도와 비슷했다. 초·중·고 모든 학년의 평균 비만군 비율은 29.7%로, 전년(29.3%)보다 0.4%포인트(p) 올랐다. 비만군 비율은 2024년까지 3년 내리 감소했으나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학교급별 비만군 비율을 보면 고등학교가 31.0%로 가장 높았다. 초등학교는 29.7%, 중학교는 28.2%였다. 지역별로 보면 읍·면 지역 학생의 비만군 비율은 33.2%로 도시지역 학생 29.0%보다 4.2%p 높았다. 도시와 읍·면 학생의 비만군 비율 격차는 전년(4.5%p)보다 0.3%p 줄었다. 건강검진은 초 1·4, 중1, 고1을 대상으로 구강, 눈, 병리검사(소변·혈액·결핵·혈압) 등 10개 영역에서 이뤄졌다. 시력검사 결과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은 58.25%로 전년(57.04%)보다 1.21%p 증가했다. 시력 이상은 안경 등으로 교정 중이거나 나안시력이 좌·우 어느 한쪽이라도 0.7 이하인 경우를 뜻한다.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은 2021년 58.02%에서 2022년 55.17%로 떨어졌으나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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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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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천·계곡 불법시설 지금 신고하세요!
    하천·계곡 불법시설 지금 신고하세요! ■ 자진 신고 기간 2026.5.20.(수)~6.30.(화) ■ 자진 신고 대상 - 점용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불법경작 등) ※ 일반인과 업소 구분 없이 모든 불법행위 금지 ※ 사유지라도 점용허가 없이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 금지 ■ 자진 신고 시 · 자진 철거가 가능하도록 철거 기간 유예 ·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 제외, 형사책임 면책 · 철거 방법 및 절차 등 행정 컨설팅 지원 ■ 신고 방법 - 관할 시·군·구청 방문 또는 유선 신고 깨끗한 하천·계곡 함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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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아프리카 콩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주의!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내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주의!" ·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의심환자 약 395명(사망 106명) 발생(5.19 기준) ·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PHEIC) 선언(5.17), 질병관리청 관심단계 발령(5.17) · 아프리카 대륙 공중보건 비상사태(PHECS) 선언(5.18) ■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을 여행 중이신가요? · 에볼라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또는 사람의 혈액, 체액 등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 · 초기에는 발열, 식욕부진, 무력감, 발진 등 증상이 나타나고, 이후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상 및 원인불명 출혈 등을 호소 · 국내 상용화된 백신과 치료제가 없으므로, 예방이 가장 중요! ■ 에볼라바이러스병 이렇게 예방하세요! (여행전) · '여행건강오피셜'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지역을 확인 (여행중) · 아픈 사람과 접촉 삼가하기 ·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 의료기관 방문 및 장례식 참석 자제, 접촉 필요 시 개인보호구 착용 (특히, 에볼라바이러스병 의심사망자 및 의심자 접촉 금지) · 야생동물 직접 접촉 및 섭취 금지 (과일박쥐 및 생 과일박쥐유 등) (여행후) · 콩고민주공화국, 남수단, 우간다 여행 후 입국 시 검역단계에서 Q-CODE(건강상태질문서) 제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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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교육/과학
    2026-05-21
  • 전부 같은 사람입니다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 눈치를 보며 무인 매장에 들어오는 한 남성. 먼저 와 있던 손님이 나가는 순간! 진열된 물건들을 하나둘 챙긴 뒤 계산도 하지 않고 유유히 가게를 떠납니다. 그런데 이 남성. 이러한 절도가 무려…17번이나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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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5·18 '탱크데이' 파장…정용진,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과 관련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가 모욕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했다. 2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날 정 회장과 손 전 대표를 처벌해달라고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단체는 스타벅스코리아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 당일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탱크 텀블러 시리즈'를 판매하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한 점을 문제 삼았다. 단체는 이 표현에 대해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탱크 투입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며 "5·18 민주화운동과 유족, 광주 시민 등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벤트 문구와 상품명이 역사적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관련 콘텐츠를 삭제하고 사과했다. 정 회장도 입장문을 통해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이라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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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삼키기 어려운 환자도 편하게…맞춤형 3D 식품 개발
    삼키기 어려운 연하곤란 환자의 식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의 삼킴 능력에 맞춰 물성을 정밀 조절할 수 있는 식용 3차원(3D) 프린팅 잉크가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천연물시스템생물연구센터 구송이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3D 식품 프린팅 기반 맞춤형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푸드)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췌장암을 비롯한 난치 암 환자들은 삼키는 기능 저하로 영양 섭취가 어려워지는 일이 많다. 의료 현장에서는 대안으로 유동식을 활용하지만, 음식 고유 형태와 식감 유지가 어려워 환자 식사 만족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고단백 미세조류인 골든 클로렐라와 옥수수, 감자, 타피오카 등 천연 전분을 결합한 잉크를 만들었다. 3D 프린터 노즐에서는 정교하게 출력되면서도 출력 직후 입체적 형태를 유지하면서, 환자가 섭취할 때는 부드럽게 목을 넘어가는 물질을 설계했다. 연구팀은 이 과정에서 전분 종류에 따른 물성 변화 데이터도 확보했으며 연하곤란 단계별 적용이 가능한 제어 가이드라인도 수립했다. 연하 단계에 따라 식품 질감을 조절해 유럽 연하곤란 식단 표준(IDDSI) 등 국제 기준에도 맞췄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구 선임연구원은 "환자가 매일 마주하는 식사 문제를 첨단 기술로 해결한 혁신적 성과"라며 "확보된 원천 기술을 고기능성 정밀영양 소재로 발전시켜, 암 환자와 고령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3월 25일 국제학술지 '푸드 하이드로콜로이즈'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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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李대통령, 이번엔 무신사 비판…"민주항쟁 모욕, 심각한 문제"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2019년 무신사 광고물 지적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나"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6월 민주항쟁에 대한 비하 표현을 담은 무신사의 옛 광고 문구를 겨냥해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나"라고 비판했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 데이' 이벤트를 질타한 것에 이어 민주화 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문구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에 대해 엄중한 문제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가 된 것은 지난 2019년 무신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된 '속건성 양말' 광고로, 여기에는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문구가 사용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이 게시물을 공유하며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 그로 인해 시작된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고 지적했다. 이어 "제보를 받은 것인데 진짜인지 확인해 봐야겠다"며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사실이라면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민주화 운동과 희생자들에 대한 모독, 역사 왜곡, 희화화에 대해 발본색원하겠다는 평소 이 대통령의 철학과 의지가 반영된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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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보안성 확보 안돼"…'기네스북' 청라하늘대교에 자물쇠 채운 軍
    과거 철책지역 해상데크의 출입문 통제 인천경제청, 軍에 "불법시설물" 공문…"오늘까지 철거 안하면 행정대집행"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인천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관광시설의 출입문을 군 당국이 통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육군 17사단은 지난 7일 개장한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중 친수공간인 해상데크의 출입문에 쇠사슬과 자물쇠를 채우고 시설 이용을 통제하고 있다. 군 당국은 과거 철책 통제 지역인 해상데크를 보안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개방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경제청은 청라하늘대교에 폐쇄회로(CC)TV 카메라 원거리용 1대와 중·근거리용 2대, 감시용 드론 등을 배치하기로 했으나, 해외 수입 일정이 지연되면서 오는 7월 30일에나 전체 장비 납품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세계 최고 높이(184m)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청라하늘대교의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군 당국의 통제에 따라 시민들은 전망대를 이용할 때도 해상데크가 아닌 교량 상부의 자전거도로 겸용 인도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천경제청은 시민들의 불편 상황을 설명했는데도 군 당국이 통제를 풀지 않자 자물쇠를 '불법 시설물'로 규정하고 군 당국에 철거 요청 공문을 보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12일 군 당국에 보낸 공문에서 보행데크도 시유지라는 사실을 알리면서 20일까지 불법 시설물(자물쇠)을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또 군 당국이 협의 없이 자물쇠를 설치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주변에 '군부대 임의 시건 중'이라는 문구를 적은 안내문도 부착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군사보호구역도 아닌 청라하늘대교 주변의 통행을 통제하는 군 당국의 조치를 납득할 수 없다"며 "청라하늘대교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 당국에 행정대집행 계획을 공문으로 보냈으나 아직 답신이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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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100만 유튜버 살해 시도한 일당, 징역 25·30년 불복 항소
    유명 유튜버를 납치해 살해하려 한 일당이 중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도살인미수 등 혐의로 1심에서 각각 징역 30년과 25년을 선고받은 중고차 딜러 A(26)씨와 지인 B(24)씨는 전날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에게 범행 도구를 빌려준 혐의(강도상해 방조 등)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C(37)씨도 지난 18일 항소했다. A씨 등은 1심 양형이 무거워 부당하다는 등의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아직 항소하지 않았으나, 피고인들이 항소하면서 이 사건의 2심 재판은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1심 결심공판에서 A씨와 B씨에게 무기징역을, C씨에게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10월 26일 오후 10시 40분께 유튜버 D씨를 그가 사는 인천의 아파트 주차장으로 불러낸 뒤 둔기로 10여차례 폭행하고 차량에 납치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당시 D씨를 차량에 태워 200㎞가량 떨어진 충남 금산군의 공원묘지 주차장으로 이동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구독자 100만명가량의 유명 게임 유튜버인 D씨는 이들로부터 얼굴 부위에 심한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다. 조사 결과 A씨는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계약한 D씨로부터 계약금을 돌려달라는 요구를 받자 그의 돈을 빼앗고 살해할 계획을 세운 뒤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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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내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강풍 동반한 '비바람'
    강원동해안·산지 50∼100㎜…수도권·충청·제주 30∼80㎜ 호남과 영남 대부분 20∼60㎜…비 내리며 낮 17∼22도 머물러 저기압이 지나가면서 20∼21일 전국에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 20일 오전 8시 현재 제주산지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인천·경기·충남북부 서해안과 강원산지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발령됐다. 중국 산둥반도 쪽에서 저기압이 다가오고, 이 저기압과 일본 동쪽에 자리한 고기압 사이로 고온다습한 남풍이 강하게 불어 들면서 전국에 비가 오고 있다. 산둥반도 쪽에 자리한 저기압의 온난전선(따뜻한 공기가 찬 공기를 타고 오를 때 생기는 전선)이 걸치는 중부지방과 고온다습한 남풍을 바로 맞는 제주·남해안에 비가 강하게, 많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비는 저기압 이동 속도에 따라 21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다만 강원동해안·산지와 제주는 저기압이 동해상에 빠져나간 뒤 영향이 이어지면서 21일 저녁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20∼21일 총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0∼100㎜(강원산지 최고 150㎜ 이상), 수도권·서해5도·강원내륙·충청·경북서부내륙·경북북부동해안·경북북동산지·제주도 30∼80㎜(제주산지 최고 120㎜ 이상, 인천·경기·충남북부서해안과 서해5도·제주남부중산간 최고 100㎜ 이상), 호남·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울릉도·독도 20∼60㎜(전남남해안과 경남서부남해안 최고 80㎜ 이상), 제주북부 10∼60㎜ 정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과 전남남해안, 경북서부내륙,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경남서부남해안, 제주산지·중산간에 이날 늦은 오후에서 21일 오전 사이 비가 시간당 20㎜(제주산지·중산간은 30㎜) 안팎씩 쏟아질 때가 있겠다. 많은 비가 세차게 쏟아지는 가운데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까지 불겠으니 비바람에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제주서부·동부·산지의 경우 이날 밤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70㎞(산지는 90㎞)에 달할 정도로 바람이 특히 거세게 불겠다. 저기압에 동반된 강풍대 때문에 바다 풍랑도 거세겠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서해남부먼바다에는 21일 밤까지 바람이 시속 30∼60㎞(8∼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2∼4m 높이로 높게 일겠다. 이날 오후부터 서해중부먼바다, 21일 오전부터 동해상·남해상·제주해상 풍랑도 거칠어질 전망으로 이 해상들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 동해먼바다는 21일 오후부터 물결이 최고 5m 높이로 매우 높게 칠 전망이다.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최근 이례적으로 높던 기온은 내려갔다. 이날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을 보면 서울 17.1도, 인천 16.8도, 대전 16.1도, 광주 17.6도, 대구 15.1도, 울산 16.1도, 부산 19.1도로 20도에 못 미치고 있다. 낮 최고기온도 17∼22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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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난임 시술 4년새 39%↑…시술 평균 연령 37.3세로 낮아져
    국내 난임 시술 건수가 최근 4년 사이 4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전체 난임 시술 건수(시술 중단 포함)는 20만3천101건으로, 2019년(14만6천354건)보다 38.9% 늘었다. 시술별로 보면 인공수정은 같은 기간 3만5천964건에서 3만1천591건으로 12.2% 줄었으나 체외수정은 11만390건에서 17만1천510건으로 55.4% 늘었다. 2023년 전체 시술 가운데 난임 원인이 한 가지인 경우는 67.5%였다. 통계 관리를 위해 난임 원인은 모두 8가지로 나뉘는데, 이 원인이 2가지 이상인 경우 복합 원인으로 분류된다. 난임 시술을 한 의료기관은 총 204곳으로, 이 가운데 의원(112곳)에서의 시술이 13만560건(64.3%)으로 절반을 넘었다. 난임 시술 의료기관은 수도권(96곳)에 절반 가까이가 몰려 있고, 그다음으로 경상권(50곳), 충청권(27곳), 전라권(21곳), 강원(7곳), 제주(3곳) 순이었다. 2023년 난임 시술을 받은 여성은 모두 7만7천660명이었다. 연령별로는 35∼39세가 36.6%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34세(31.4%), 40∼44세(23.4%) 순이었다. 전체 시술 인원 중 35∼44세가 60.0%를 차지했다. 이들 난임 시술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37.3세로, 2022년(37.9세)보다 0.6세 어려졌다. 2023년 난임 시술을 받은 이들 중 시술 전에 자연 임신을 3년 이상 시도한 경우가 39.1%(3만362명)로 가장 많았다. 1년 이상∼2년 미만 자연 임신을 시도하다가 난임 시술을 받은 경우는 29.3%(2만2천749명)였다. 난임 시술은 2017년 10월부터 건강보험을 적용받고 있다. 2024년 11월부터는 난임 시술 횟수 기준을 '난임부부 당'에서 '출산 당'으로 바꿔 인공수정은 5회, 체외수정은 20회까지 지원한다. 진료비 중 본인부담률은 연령 구분 없이 3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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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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