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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사고없이 마무리…"서울 매력 전세계에 알려"
서울시는 지난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며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22일 "BTS 컴백 공연에 주최 측 추산 10만4천여명의 인파가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와 성숙한 관람 문화 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K팝과 K컬쳐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관계기관의 선제적인 점검·조치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번 행사와 관련한 안전사고는 '0건'이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공연 당일 서울시, 서울소방재난본부, 종로구, 중구, 서울교통공사 인력 3천400여명이 안전 관리를 위해 배치됐다. 하이브 측 안전요원 등을 합하면 8천200여명의 인력이 현장 지원에 나섰다. 시는 광화문광장과 도심을 무대로 한 대규모 공연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연이 결정된 직후인 지난달 4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준비했다. 이달 19일에는 오 시장이 광화문 일대를 직접 찾아 지하철 출입구, 동선 분리를 위한 안전 펜스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는 세종문화회관 4층에 '관계기관 통합 현장본부(CP)'가 설치돼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중구·종로구, 경찰, 소방, 하이브가 함께 현장 상황을 관리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행사장 주변에 소방차 102대와 인력 803명을 투입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경찰은 '스타디움형 통제 방식'을 적용해 인파를 단계적으로 분산하고 폭발물·드론 등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관람객 안전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지하철 환기구(78개)와 역사 출입구 캐노피(4개) 등 82개 지점에는 추락 방지 안전 펜스를 사전에 꼼꼼하게 설치한 결과 당일 현장에서 관련 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중구, 종로구, 하이브는 광화문 광장 일대 청소 인력 274명과 차량 53대를 투입해 현장에 설치된 390개 쓰레기통을 수시로 수거하는 등 환경 관리체계를 유지했다. 이날 오전 6시 도로 물청소를 끝으로 청소는 모두 마무리됐다. 공연 당일부터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약 40t으로 추정된다고 시는 밝혔다. 화장실 청소와 안내 인력 162명도 투입됐다. 공연 전날 오후 9시부터 통제됐던 세종대로는 시설물 철거, 도로·보도 정비를 거쳐 당초 계획대로 이날 오전 6시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공연 당일 120다산콜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외국어 상담 인력을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확대 배치했다. 서울관광재단 '움직이는 안내소' 관광통역 안내사 68명과 자원봉사 안내·통역 인력 550명도 투입돼 외국인 관람객을 안내했다. BTS 멤버 슈가는 공연 중 "광화문에서 공연하게 허가해주신 서울시와 수많은 관계자 여러분, 현장에서 고생 많이 해주신 경찰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인사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한강,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명소를 중심으로 전 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DDP 뮤직라이트쇼, K-팝 성지 도보관광 코스, 서울스테이 라운지 행사를 3∼4월 운영한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준 모든 공직자와 질서 있고 성숙한 관람 문화를 보여준 시민과 '아미'(BTS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 컴백 무대를 넘어, 서울과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관람객은 물론, 영상으로 함께한 글로벌 팬들까지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체계적인 준비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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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4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역대 개봉작 중 흥행 5위
천만 관객 돌파 이후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천400만 고지도 넘겼다. 영화 홍보사 올라운드컴퍼니는 '왕과 사는 남자'가 20일 오전 누적 관객 1천400만 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천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45일째인 이날 1천400만까지 넘겼다.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꼽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1천393만)과 '겨울왕국 2'(2019·1천374만), '아바타'(2009·1천362만) 등의 흥행 기록을 모두 제쳤다.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 누적 관객이 1천400만을 넘은 영화는 '왕과 사는 남자'까지 포함해 총 5편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이제 '명량'(2014·1천761만)과 '극한직업'(2019·1천626만), '신과함께-죄와 벌'(2017·1천441만), '국제시장'(2014·1천425만)의 기록만을 앞에 두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떠나 촌장 엄흥도(유해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는 이야기를 담았다. 단종의 폐위와 사망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마을 사람들과의 인간적 교감이라는 상상력을 더해 먹먹함과 감동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해진·박지훈 등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 배우들의 호연과 더불어 한명회 역의 유지태,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 등의 연기도 호평받으며 'N차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매출액은 전날 기준 1천34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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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앞두고 손님 맞이···냉면 무료나눔부터 보라색 할인 이벤트까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특별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 음식점이나 카페도 손님맞이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약 26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맞춰 일부 식당과 카페, 의류 업체들이 무료 나눔과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당과 카페들은 공연 특수를 겨냥해 나눔이나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광화문에 있는 냉면집 '광화문면옥'은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를 찾는 팬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천 그릇의 냉면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파리크라상 법인의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 이마빌딩 광화문점은 공연 당일 보라색 패션 아이템을 착용한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창고43'은 공연 당일 무교점 영업을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하고, 상황에 따라 영업시간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LF[093050]는 BTS 공연 전후인 오는 20∼22일 명동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과 롯데백화점 본점 헤지스 매장에서 올해 봄·여름(SS) 시즌 남성·여성·키즈 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또 같은 기간 스페이스H 서울 매장에서는 보라색 봄·여름 시즌 상품을 메인 존에 별도로 전시하고, 매장 외관 조명도 보라색으로 바꿔 행사 분위기를 연출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명동 플래그십스토어 '코오롱스포츠 서울'에서 이달 말까지 글로벌 팬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구매 금액이 25만원 이상이면 코오롱스포츠 키링을, 40만원 이상이면 키링과 우산을 증정한다. 매장 한정 상품도 20% 할인 판매한다. 또 행사 분위기를 위해 오는 20∼29일 보라색 상품을 매장 전면 쇼윈도에 배치하고, 보라색 상품군과 트레일러닝 상품을 30% 할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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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으로 듣는 '골든'의 감동…케데헌 OST 오케스트라 콘서트
전 세계를 강타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의 감동을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다시 만나는 콘서트 투어가 열린다. 주최사 골든제이엔터테인먼트·샹그릴라 이엔티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인스파이어드(Inspired) OST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5월 2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올린다고 12일 밝혔다. 콘서트는 이어 5월 3일 부산콘서트홀, 5일 안산예술의전당(해돋이극장), 23∼2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6월 6일 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20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 7월 12일 제주 제2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도 열린다. 주최 측은 "코리아팝스오케스트라의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사운드로 관객들의 귀를 약 100분간 사로잡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콘서트에서는 '골든'(Golden)을 비롯해 '테이크다운'(Takedown), '하우 잇츠 던'(How It's Done), '소다 팝'(Soda Pop), '유어 아이돌'(Your Idol) 등이 연주된다. 주최 측은 "이번 콘서트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로부터 정식으로 음악 저작권 사용승인을 받아 진행되는 행사"라며 "문화예술을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을 초청하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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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뷔 40주년' 김완선, 美서 화가로 첫 개인전···"강압적 시스템 해체"
화가로도 활동하는 가수 김완선이 미국에서 첫 개인전을 연다. 김완선은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뉴욕 텐리 문화원에서 개인전 '아이콘 온 디맨드'(Icon On Demand)를 선보인다고 소속사 KWSunflower가 11일 밝혔다. 지난 1986년 데뷔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김완선은 뉴욕에서도 작가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전시 제목 '아이콘 온 디맨드'는 과거 수요에 의해 움직이던 팝스타로서의 삶을 환기하는 동시에, 이제는 스스로 이미지를 생산하는 주체가 됐음을 선언하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김완선은 이번 전시에서 '무제-빨강'(Untitled-Red)과 '자화상'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미국의 미술 비평가 탈리아 브라초풀로스는 김완선의 전시에 대해 "과거 팝 아이콘의 삶을 지배한 강압적인 시스템을 해체하고, 예술가로서의 자율성을 확립하려는 치열한 의지의 표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김완선이 찢긴 가면 사이로 눈물을 흘리는 여성의 눈을 묘사한 작품들을 통해 현대 사회가 강요하는 폭력성과 그로 인한 심리적 상흔을 탁월하게 시각화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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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4월 단독 콘서트 '리미티드 에디션'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오는 4월 GS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신승훈이 4월 10∼12일과 17∼19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신승훈 리미티드 에디션'(2026 SHIN SEUNG HUN LIMITED EDITION)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신승훈은 총 6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대표곡 무대는 물론 평소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숨은 명곡까지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는 "35년간 축적된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변함없는 가창력과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무대 장악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연"이라고 예고했다.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한 신승훈은 '아이 빌리브'(I Believe), '보이지 않는 사랑', '날 울리지마' 등의 히트곡을 내며 '발라드의 황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지난해 데뷔 35주년을 맞아 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스'(SINCERELY MELODIES)를 발표하고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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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사고없이 마무리…"서울 매력 전세계에 알려"
- 서울시는 지난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며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22일 "BTS 컴백 공연에 주최 측 추산 10만4천여명의 인파가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와 성숙한 관람 문화 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K팝과 K컬쳐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관계기관의 선제적인 점검·조치와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번 행사와 관련한 안전사고는 '0건'이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공연 당일 서울시, 서울소방재난본부, 종로구, 중구, 서울교통공사 인력 3천400여명이 안전 관리를 위해 배치됐다. 하이브 측 안전요원 등을 합하면 8천200여명의 인력이 현장 지원에 나섰다. 시는 광화문광장과 도심을 무대로 한 대규모 공연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연이 결정된 직후인 지난달 4일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준비했다. 이달 19일에는 오 시장이 광화문 일대를 직접 찾아 지하철 출입구, 동선 분리를 위한 안전 펜스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는 세종문화회관 4층에 '관계기관 통합 현장본부(CP)'가 설치돼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중구·종로구, 경찰, 소방, 하이브가 함께 현장 상황을 관리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행사장 주변에 소방차 102대와 인력 803명을 투입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했다. 경찰은 '스타디움형 통제 방식'을 적용해 인파를 단계적으로 분산하고 폭발물·드론 등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관람객 안전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지하철 환기구(78개)와 역사 출입구 캐노피(4개) 등 82개 지점에는 추락 방지 안전 펜스를 사전에 꼼꼼하게 설치한 결과 당일 현장에서 관련 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중구, 종로구, 하이브는 광화문 광장 일대 청소 인력 274명과 차량 53대를 투입해 현장에 설치된 390개 쓰레기통을 수시로 수거하는 등 환경 관리체계를 유지했다. 이날 오전 6시 도로 물청소를 끝으로 청소는 모두 마무리됐다. 공연 당일부터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수거된 쓰레기는 약 40t으로 추정된다고 시는 밝혔다. 화장실 청소와 안내 인력 162명도 투입됐다. 공연 전날 오후 9시부터 통제됐던 세종대로는 시설물 철거, 도로·보도 정비를 거쳐 당초 계획대로 이날 오전 6시부터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공연 당일 120다산콜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외국어 상담 인력을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확대 배치했다. 서울관광재단 '움직이는 안내소' 관광통역 안내사 68명과 자원봉사 안내·통역 인력 550명도 투입돼 외국인 관람객을 안내했다. BTS 멤버 슈가는 공연 중 "광화문에서 공연하게 허가해주신 서울시와 수많은 관계자 여러분, 현장에서 고생 많이 해주신 경찰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인사하기도 했다. 한편, 시는 한강,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서울 명소를 중심으로 전 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DDP 뮤직라이트쇼, K-팝 성지 도보관광 코스, 서울스테이 라운지 행사를 3∼4월 운영한다. 오 시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준 모든 공직자와 질서 있고 성숙한 관람 문화를 보여준 시민과 '아미'(BTS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 컴백 무대를 넘어, 서울과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관람객은 물론, 영상으로 함께한 글로벌 팬들까지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체계적인 준비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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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사고없이 마무리…"서울 매력 전세계에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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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화 6000원 할인권' 188만 장 8일부터 다시 배포
-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오는 8일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잔여분 188만 장을 추가 배포한다고 3일 전했다. 문체부는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을 확보해 지난 7월 25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권 450만 장을 배포한 바 있다. 이번 배포는 지난 2일까지 사용되지 않은 잔여 할인권을 재배포하는 것으로,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배포 시기와 마찬가지로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한다. 2차 배포 때는 할인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결제 때 선착순 사용 방식으로 바꾼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을 1인 2매씩 자동 지급하며, 결제 때 할인권을 사용하게 된다. 아울러 문체부와 영진위는 누리집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예매 방법을 안내하는 종합 안내 창구(070-4027-0279)도 운영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기간인 7월 25일부터 9월 2일까지 영화 상영관을 찾은 관객 수는 일평균 43만 5000명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의 일평균 관객 수 대비 1.8배 증가하는 등 할인권은 영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체부는 영화 할인권으로 되살아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의 불씨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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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화 6000원 할인권' 188만 장 8일부터 다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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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할인권 덕분에"…극장가 회복세, 지역 상권에도 시너지
- "학생이라 영화비가 부담됐는데, 할인을 받아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좋아요." "할인권 덕분에 가족과 함께 왔어요.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해요." "영화할인권이 있는지 몰랐어요, 2차 발급 때 꼭 이용해보고 싶어요." 8월 마지막 수요일, 서울의 CGV 극장가는 평일임에도 관객들로 북적였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정부가 배포한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이하 영화할인권)'으로 단돈 1000원에 영화를 즐길 수 있어 혼자 영화관을 찾는 '혼영족'부터 친구, 연인, 가족 단위 관객까지 길게 줄을 늘어섰다. 친구들과 삼삼오오 영화를 즐기러 온 20대 A 씨는 "영화할인권 덕분에 극장에서 보는 작품 수가 늘었다"며 "특별관도 적용돼 아이맥스(IMAX)로 관람할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옆에 있던 친구 B 씨는 "사실 영화할인권이 있는지 모르고 왔는데, 정부가 2차로 배포한다면 다시 보러 오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친구 C 씨와 D 씨는 영화를 본 뒤 주변에서 함께 먹을 메뉴에 관해 이야기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영화관 주변으로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다. 황재현 CGV 전략지원담당은 이날 정책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영화할인권 영향으로 극장가에 훈풍이 불고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실제 효과는 수치로도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5억 원을 투입해 지난 7월 25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함께 '영화할인권' 총 450만 장을 발행했는데, 3일 현재까지 절반 이상(56.9%) 소진됐다. 여름 성수기에 'F1 더 무비'나 '귀멸의 칼날', '킹오브킹스', '좀비딸' 같은 기대작들이 개봉하면서 흥행을 견인했다. 황 담당은 "비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재미있게 본 영화를 보고 또 보는 N차 관람 사례도 늘었다"며 "관객들은 볼 만한 영화가 상영되는 시기에 영화할인권이 더해지면서 마음의 여유를 얻었고, 이는 곧 파급 효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1인당 최대 55만 원이 지원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한몫 더했다. 황 담당은 "영화를 보러 온 사람들이 소비쿠폰으로 식사나 커피를 즐기고 물건을 사니, 영화관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객 수와 매출은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진위의 '할인권 사업 시행 전후 효과 비교' 조사 결과에 따르면, 7월 '문화가 있는 날' 하루 관객 수는 86만 명, 8월에는 40만 3989명으로 집계돼 역대급 관객몰이를 보여줬다. 김현수 영진위 사업본부장은 "할인권 배포 전 상반기에는 매출과 관객 수가 각각 전년 대비 33.2%, 32.5% 감소할 정도로 극장가가 침체돼 있었지만, 할인권이 배포된 뒤 38일(7월 25일~8월 31일) 동안은 매출액은 15.8%, 관객 수는 13.7% 증가해 전년 수준 이상으로 회복했다"고 말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영화관을 떠났던 관객의 복귀다. 황재현 담당은 "영화할인권 시행 후 3주간의 분석 데이터를 보면 10명 중 3명이 최근 1년간 발길을 끊었던 신규 또는 기존 고객"이라며 "의미 있는 회복세"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도 활력이 확인됐다. 황 담당은 "오늘만 해도 '귀멸의 칼날' 스페셜 아이맥스 포스터 이벤트에 문전성시를 이뤘다"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단순한 소비보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물성 매력(손에 잡히는 매력)'이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TV나 모바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로도 영화를 쉽게 소비할 수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웃고 울며 감동을 나누는 경험은 영화관에서만 가능한 가치가 아닐까 싶다"며 "정부가 발행한 영화할인권이 어려움에 처한 영화산업 회복의 촉매제가 된 만큼, 2차 발행이 이어진다면 더욱 큰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문체부는 영진위와 함께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할인권' 잔여분 188만 장에 대한 2차 배포를 시작한다.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는 1차 배포와 달리, 할인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결제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상영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1인 2매씩 자동으로 생성되며,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1차에서 이미 발급을 받았더라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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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할인권 덕분에"…극장가 회복세, 지역 상권에도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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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전시할인권과 관광상품으로 즐기자!
- ◆ 전시 할인권으로 마음은 가볍게, 감상은 깊게! · 미술축제 특별 할인권 - 주요 아트페어 및 비엔날레 최대 50% 할인 · 공연·전시 할인권. - 전시 할인권 이용시 최대 3000원 할인 특별 할인권, 공연·전시 할인권 발급과 사용법은 각 참여사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본문을 참고해주세요! ◆ 철도관광상품으로 누리는 더 풍성한 미술축제! · 철도관광상품 - 철도 승차권 최대 40% 할인 및 비엔날레 입장권 할인 · 할인 대상 전시 - 청주공예비엔날레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철도관광상품은 레츠코레일 누리집과 코레일 톡 앱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 비엔날레부터 아트페어까지, 미술로 물드는 대한민국! (미술여행) 전국 5개 권역* 14개 코스 전시 관람 및 관광명소 방문 *경기·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 국내 미술 편집장·기자가 추천한 올해 주목할 전시 소개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서울) 해외 주요 미술관계자 초청 네트워킹 프로그램 (공항 전시) 인천·김포·김해국제공항에서 한국 미술 작품 전시 이외에도 전국 각지에서 비엔날레 연계 신진작가 전시, 다양한 미술행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미술축제가 국민들은 더 좋은 작품들을 만나고, 미술 작가들은 더 큰 무대를 만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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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전시할인권과 관광상품으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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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이어 공연·전시도 저렴하게…8일부터 할인권 210만 장 배포
- 오는 8일부터 온라인 예매처 5곳에서 공연·전시 할인권 총 210만 장이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 100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할인권은 공연 50만 장, 전시 160만 장이며 놀 인터파크, 멜론티켓, 타임티켓, 티켓링크, 예스24 등 5개 온라인 예매처에서 예매처별 1인 2매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8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6주 동안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발급이 종료된다. 공연 할인권은 1매당 1만 원, 전시 할인권은 1매당 3000원이다. 결제 1건당 할인권 1매(예매처별 2매까지 적용 가능)가 적용되므로 할인권 금액보다 가격이 낮은 공연·전시라도 티켓을 여러 장 구매해 최소 결제 금액 이상이면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예약 부도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객 최소 부담액을 책정해 공연은 총결제금액 1만 5000원, 전시는 5000원 이상일 때 할인권을 적용할 수 있다. 발급받은 할인권은 발급 종료일인 다음 달 19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오는 11월 30일 이내 관람 예정인 공연·전시에 한해 적용할 수 있다. 할인 적용 대상 공연 분야는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복합 등이며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한다. 전시는 전국 국공립·사립 등의 미술관 등 다양한 전시공간에서 진행하는 시각예술분야 전시와 아트페어 및 비엔날레에 적용할 수 있으며, 산업박람회 등은 제외한다. 미사용된 할인권이 있으면 10월에 추가로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전시 활성화를 위해 타임티켓(www.timeticket.co.kr)에서는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공연·전시에만 적용할 수 있는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을 추가로 2매 발급해 모두 4매를 지원한다. 노년층과 장애인 등 온라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선 종합안내 창구(공연 02-2098-2916, 전시 02-2098-2911)도 운영해 안내하고, 온라인 예매처에서 운영하는 전화 예매시스템에서도 할인권 발급을 지원한다. 특히 공연 할인권 1만 장은 '모두예술극장'에 별도 배포하고 '모두예술극장'의 예약시스템과 연계해 할인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모두예술극장은 장애예술인의 창작·육성·교류 활동을 위해 조성한 국내 첫 장애예술 공연장으로, 장애인이 어려움 없이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물리적 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췄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공연·전시 할인권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지역 공연·전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반 확충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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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이어 공연·전시도 저렴하게…8일부터 할인권 210만 장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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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이달 7일부터 선착순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추가 신청을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놀티켓(구. 인터파크)'과 '예스24'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최대 15만 원의 포인트를 뮤지컬·클래식·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올해 19세가 된 국내 거주 2006년생(2006. 1. 1.~2006. 12. 31. 출생자)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데, 다만 상반기에 이미 발급받은 청년은 다시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하기 때문에 지역별 발급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이번 추가 발급은 더 많은 청년에게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상반기에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고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청년들의 지원금을 환수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1차 발급 기간(2025. 3. 6.~5. 31.)에 패스를 발급받고 한 번이라도 이용한 실적이 있는 청년과 이번 추가 발급 기간(2025. 7. 7.~11. 30.)에 패스를 발급받은 청년은 올해 12월 31일까지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코로나19 생활 방역 기간을 청소년기로 보낸 청년이 그동안 직접 현장에서 누리지 못했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미래 관객으로 성장하도록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이에 올해는 지난 3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12만여 명이 패스를 발급받아 최종 발급률 76.9%를 달성하는 등 청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이용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8.4%가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향후 문화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활용한 공연과 전시 관람이 청년들의 문화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한편 국립발레단 등 국립문화예술단체와 대구광역시 등 10개 지방자치단체, 공립 문화예술기관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주요 공연으로는 ▲국립발레단의 '인어공주(8.13∼17)', '지젤(11.12∼16)', '호두까기 인형(12.13∼25)'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뉴욕의 거장들전(7.28∼9. 28)' ▲국립오페라단의 '트리스탄과 이졸데(12.4∼7)' 등이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예술의전당의 국립현대무용단 <내가 물에서 본 것>(8.14) ▲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피가로의 결혼>(10.24∼25)이 있다. 이밖에 ▲서울특별시 마포문화재단의 '제10회 M클래식 축제 - 심포니 시리즈 #1. 〈베토벤 No.5>(9.2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문화재단의 '연극 <꽃의 비밀>(7.25∼26)' ▲경기도 경기아트센터의 '서가콘서트 3<소나기>(8.21)' 등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오는 13일까지 청년 문화예술패스로 공연·전시를 처음 예매한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첫 예매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홍보 서포터스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중 온라인 홍보 서포터스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용 이력이 있으며 본인 누리소통망(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을 선발한다. 이에 같은 나이 청년의 입장에서 청년 문화예술패스에 대한 소식을 진솔하게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특색을 살려 지역 공연장과 연계한 무대 뒤 탐방(백스테이지 투어), 공연 관람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할인 혜택과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youthpass19), 카카오톡채널(청년 문화예술패스로 검색) 등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우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추가 발급으로 방학과 휴가를 맞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공연·전시장에도 활기를 더 하기를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청년의 수요를 반영해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 대상 할인 제공 공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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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문화예술패스' 추가 발급…이달 7일부터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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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특별한 매력을 추천해 주세요!
- 내가 좋아하고, 이웃이 아끼는 우리동네 문화공간 소소한 일상 속 특별함을 주는 우리동네 문화콘텐츠 *참여 방법 로컬100 후보군 추천 누리집에서 지역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정성껏 담아 우리동네 매력을 추천 *참여 기간 및 대상 2025. 07. 01(화) ~ 07. 31(목) 전 국민 누구나! *참여 혜택 지역문화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경품!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입장권, 청주문화비엔날레 입장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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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고지전의 영웅들' 특별전…전쟁기념관서 내달 27일까지
- 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고지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빛났던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특별 전시회를 연다. 국가보훈부는 27일 전쟁기념관(서울 용산구) 2층 특설공간에서 6・25전쟁 고지전의 영웅들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 개막식을 열고 다음 달 27일까지 한 달 동안 전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강정애 장관을 비롯해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 이민수 육군박물관장, 손희원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장을 비롯한 중앙보훈단체장, 박명호 백마고지참전전우회장 등이 참석하며, 특별히 화살머리고지 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웅수 장군의 자녀와 281고지 전투에서 고지 재탈환에 전공을 세운 최재효 하사의 자녀 등 유가족들도 함께한다. 개막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전쟁영웅 유가족의 감사 인사, 개막식 테이프 커팅,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보훈부가 선정한 '이달의 6・25전쟁영웅' 중 고지전에 참전해 불굴의 투혼을 발휘했던 전쟁영웅들의 공적과 주요 전투를 중심으로 ▲멈춰선 전선, 고지를 넘어 ▲고지전의 영웅들 ▲명예의 벽 ▲영웅을 기억하다 등 4개의 섹션으로 구성해 참혹함 속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희생과 헌신을 조명한다. 1섹션 '멈춰선 전선, 고지를 넘어'에서는 6・25전쟁 고지전의 배경과 의미를 영상자료 등을 활용해 살펴보고, 2섹션 '고지전의 영웅들'은 고지전에 참전한 전쟁영웅의 공적과 주요 전투 소개, 관련 유물, 사진 및 유품 등을 전시하며 특히, 화살머리고지 전투의 영웅인 김웅수 장군의 자녀가 소장하고 있는 유품을 전시한다. 3섹션 '명예의 벽'은 이달의 6・25전쟁 영웅 포스터와 전쟁영웅들의 조형물을 설치해 영웅들의 이름과 헌신을 기리며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4섹션 '영웅을 기억하다'에서는 전쟁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추모와 감사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특히, 내달 5일에는 최태성 역사강사를 초청해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6・25전쟁 고지전의 숨겨진 영웅과 생생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도 연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이번 특별전이 6・25전쟁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보훈부는 국가유공자들의 헌신과 공적을 기억하고 일상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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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고지전의 영웅들' 특별전…전쟁기념관서 내달 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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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한류 종합축제 '마이케이 페스타' 19~22일 한마당
- 전세계가 주목하는 대형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가 오는 19일 개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19일부터 22일까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올해 처음으로 대형 한류 종합축제인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를 개최한다고 17일 전했다. 국내외 한류 팬들을 비롯해 콘텐츠와 연관 산업 분야 전문가·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국제 콘퍼런스, 산업 전시, 수출 상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마이케이 페스타'는 케이팝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케이-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한류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최신 일상생활(라이프 스타일)과 연관산업을 폭넓게 소개하는 문화와 산업이 교류하는 장이다. 한류 팬들에게는 한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국내외 기업에는 사업 진출과 해외 교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케이팝 공연·국제 콘퍼런스 개최…케이-콘텐츠 현재와 미래 조망 개막일인 19일과 21일 케이스포돔(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는 인기 케이팝 가수부터 미래 케이팝을 이끌 신인 가수까지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케이팝 콘서트를 연다. 19일에는 엔플라잉과 웨이션브이, 이영지, 에스파, 아일릿, 하츠투하츠, 뉴비트, 아홉이, 21에는 린, 헤이즈, 엔시티 텐(NCT TEN), 청하, 이무진, 있지(ITZY), 비오, 티엔엑스(TNX)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케이팝 콘서트는 국내외 한류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해외 한류팬 2만여 명을 포함 3만여 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에는 콘텐츠와 연관산업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 마이크 반 빌보드 대표(CEO), 다니엘 진 비자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총괄 대표,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이영아 올리브영 전략기획담당(CSO),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이도윤 감독, 웹툰 <닥터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 등이 케이-콘텐츠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을 주제로 논의한다. 한류 원조 가수 보아가 콘퍼런스 진행을 맡으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네이버에서 예약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22일에는 악단광칠, 유희스카 등 해외 무대에서도 호평받은 10여 개 국내 예술공연팀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케이-컬처의 품격과 우수성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 핸드볼경기장·한얼광장, 콘텐츠 전시·체험 및 수출 상담 등 운영 핸드볼경기장에서는 19일부터 22일까지 드라마와 웹툰, 음식, 일상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100여 개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체험관을 운영한다. 케이-콘텐츠를 비롯해 케이-콘텐츠에 접목한 한국 일상생활과 문화 등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와 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 아이코닉스(잔망루피), 삼진어묵, 정관장, 매일유업, 엘에프(LF) 패션, 현대아울렛 등 외래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은 다양한 브랜드들이 참여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핸드볼경기장 복도를 국내 유명 배우들을 조명한 초대형 사진전으로 꾸미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한다. 전시 공간을 압도하는 크기의 배우 사진은 시각적 강렬함을 선사하고 개방형 동선과 직관적인 배치는 관람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핸드볼경기장 이벤트 무대에서는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한류 팬을 아우르는 회담과 강연, 케이팝 가수와의 만남 등을 진행한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는 음악 전문가 중심으로 '킨디서밋(KINDIE Summit)'을 열어 음악 산업의 흐름과 확장 방향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케이-푸드와 지식재산(IP), 콘텐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은 강연으로 관객과 소통한다.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와 송정훈 유타컵밥 대표, 백지민 엠엔비 실장,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 <중증외상센터> 이낙준 작가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신인 케이팝 가수 뉴비트와 티엔엑스(TNX)는 팬 사인회를 열어 국내외 한류 팬들과 직접 교류한다. 이와 함께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는 케이-푸드를 대표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반짝 매장을 열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영상으로만 접했던 '한국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160여 개 기업과 해외 구매자 170여 명이 참여하는 사업 수출상담회도 열어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국내외 연결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이번 행사 기간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여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과 연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올림픽공원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을 다니는 무료 순환 버스를 1일 3회 운영해 한국 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케이 페스타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www.mykfesta.com)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양수 문체부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이번 마이케이 페스타가 한류 콘텐츠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선사하고 우리 산업의 해외 진출에도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류가 폭넓은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마이케이 페스타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세스(CES)와 같이 문화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박람회가 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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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한류 종합축제 '마이케이 페스타' 19~22일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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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수상, 한국뮤지컬 작품성 세계 알려
-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인촌 장관이 제78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Maybe Happy Ending)으로 극본상(Best Book of Musical)과 작사·작곡상(Best Original Score)을 받은 박천휴 작가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10일 밝혔다. 유 장관은 "이번 수상은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로 빚어낸 서사로 인류 보편의 감정을 아우르며 한국 뮤지컬의 뛰어난 작품성과 대중성을 세계인에게 알린 성취"라고 축하하며 "한국 공연예술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린 자랑스러운 역사로 기록되고, 향후 한국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에 훌륭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박천휴 작가가 더욱 빛나는 창작 여정으로 한국 뮤지컬 작품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세계인에게 사랑받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박천휴 작가의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6년 서울에서 초연한 이후 뉴욕, 도쿄 등에서 라이선스 공연을 이어오며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수상한 '어쩌면 해피엔딩' 작품은 제프리 리처드(Jeffery Richards)와 헌터 아널드(Hunter Arnold)가 공동제작을 맡았으며, 2023년 브로드웨이에서 프리뷰 공연을 마치고 2024년~2025년 시즌에 브로드웨이에서 정식 공연을 올렸다. 1947년에 제정된 토니상은 해마다 미국 브로드웨이의 연극, 뮤지컬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해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시상식이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극본상과 작사·작곡상 이외에도 작품상, 연출상, 남우주연상, 무대디자인상 등 모두 6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세계적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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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수상, 한국뮤지컬 작품성 세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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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남성합창단 "그래 괜찮아 다시 작이야!!"
- 고양 아람누리 아람음악당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6 ◆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 3호선 정발산역 3번 출구 (도보 이동 약1분 소요) 자동차 :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 자유로 > 행주I.C > 행주대로 > 고양아람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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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남성합창단 "그래 괜찮아 다시 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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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연주회
-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6월, 녹음이 깊어져 가는 가운데 탄넨바움이 노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QR코드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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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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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영 감독, 칸 국제영화제 라 시네프 부문 1등
- 칸 영화제가 주목한 한국의 신예 감독.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La Cinef(라 시네프) 부문 1등상 허가영 감독 축하드립니다. 영화<첫여름> 전 세계 2,600여 편 중 단 1편. 삶과 죽음을 돌아보는 따뜻한 시선이 세계 영화인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젊은 영화인들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칸 영화제 라 시네프 부문> 전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이 만든 단편 및 중편 영화를 대상으로 차세대 영화인을 발굴하는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 부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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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영 감독, 칸 국제영화제 라 시네프 부문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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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사용 가능한 '휴대용 산소 호흡기'
- 국내 최대 소방·안전 산업 분야 박람회인 '2025년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5월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해야 할 핫템을 살펴볼까요. ■ 전기차 화재의 핵심은 확산 방지와 빠른 진압! 이건 어때요? 소방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장비로, 전기차 화재 시 불길 확산방지와 진압을 돕는 '돔형태'의 방화벽! 1인 운용으로 사용 간편하며 효과적으로 화재확산을 차단 * 화재 발생 후 최초 7분 ■ 산소가 필요한 순간, '편리'하게 공급 받을 수 있다면? 소방공무원을 비롯, 일반 시민들까지 다양한 화재현장에서 유독가스와 산소결핍으로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면? 다양한 크기, 가벼운 무게감, 편리한 산소충전으로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한 휴대용 산소 호흡기 ■ 소방관이라면 주목! 장시간 화재진압으로 체력소모와 부상에 노출될 수 있는 소방관! 화학공장 등 폭발위험이 있는 현장에서 유용한 이동식 자립형 방수총과 스마트 관창 ■ 새로운 개념의 화재감지기를 찾고 계신가요? 빠르고 정확한 화재감지와 감지된 불꽃으로 사람의 의도성까지 분석하는 정교함을 갖춘 화재감지기 형식보다는 실용과 효과에 중점으로 둔 소방시설 궁금하다면 2025국제소방안전박람회로 Go! ■ 박람회의 완성은 로봇이죠! 백문이 불여일견! 대구 엑스코에서 5월 28일부터 3일간 열리는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오시면 신기하고 놀라운 로봇의 진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더 다양한 소방산업의 오늘이 궁금하다면? 국제소방안전박람회 - 2025. 5.28.(수) ~ 5.30.(금) exco (대구) 빠르게 입장하고 싶다면? 사전등록하세요! · Fire EXPO 누리집에서 사전 참관신청(개인/단체) · 전시기간 중 사전등록부스 방문 · 본인 확인 후 출입증 수령하여 박람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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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사용 가능한 '휴대용 산소 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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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첫 국가기념일 기념행사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과 15일에 광화문광장과 경복궁에서 '628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19일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후 개최하는 첫 '국가 잔치'로, 세종대왕이 사랑한 독서·음악·애민 정책 등 공연과 전시·체험행사 등을 진행한다. 이에 유인촌 문체부 장관과 용호성 제1차관은 기념행사를 찾아 '세종대왕 나신 날'을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 경복궁 창건 이후 즉위한 세종대왕은 재위 32년 대부분을 경복궁에서 머무르며 훈민정음 창제를 비롯해 경제·사회·문화·국방 등 다방면에 걸쳐 정치·문화적인 업적을 이뤘다. 이에 '세종대왕 나신 날'인 5월 15일에는 경복궁 흥례문 앞 광장에서 기념식을 열어 공연과 전시·체험 행사로 세종대왕의 위대한 유산을 되새기고 세종대왕의 깊은 애민·자주·실용·실천 정신을 기린다. 먼저 어린이 합창단의 마중 공연 후 대취타로 기념식의 막을 올린 후 '백성을 위한 혁신, 세종'을 주제로 세종대왕의 업적과 미래 기술을 접목한 염동균 작가의 확장현실(XR) 공연, 전통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축하 공연 등을 진행한다.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무용단, 청년교육단원 등 54명은 '용비어천가'의 가사에 맞춰 작곡한 음악과 궁중 무용인 '봉래의(鳳來儀)'를 선보이고 소리꾼 장사익과 어린이 합창단은 기성세대와 미래세대를 대표해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른다. 국민들의 생일 축하 영상도 마련해 기념식 이후에 과거 집현전 자리였던 수정전 일대에서 어린이 역사문화 해설사인 '어린이 세종대왕'이 세종대왕의 삶과 이야기를 해설하고 노래하는 공연도 준비한다. 이밖에도 15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경복궁 흥례문 광장 일대에서는 '인간 세종, 이도가 사랑했던 것들, 독서, 음악, 백성, 훈민정음'을 주제로 한 전시와 '대왕 세종, 백성을 사랑해서 남긴 유산'을 주제로 한 체험행사 등이 열린다. 올해부터는 매년 10월 한글주간에 시상해 왔던 '세종문화상'을 '세종대왕 나신 날'에 시상한다.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높이 기리고 세종의 애민·자주·실용·실천 정신을 계승해 한국문화의 창조적 발전에 기여하고자 1982년에 제정한 상이다. 이에 ▲한국어 및 한글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국민문화복지 및 다양성 ▲문화교류협력과 세계화 등 4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자를 선정해 대통령 표창과 부상으로 상금 2500만 원을 수여한다. 먼저 '한국어 및 한글' 부문에는 평생을 우리말·글 발전을 위한 시민 운동을 펼치고 한글과 우리말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온 이대로 한말글문화협회 대표를 선정했다.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부문 수상자는 '제1회 아부다비공공미술비엔날레'에 한국 미술가로서는 유일하게 참가해 중동지역에 한국 예술과 전통음악 등을 알리는 데 기여한 이수경 작가이다. '국민문화복지 및 다양성' 부문에서는 1431년 세종대왕이 설립한 관현맹인을 기원으로 한 예술단체로서 한국 전통음악과 장애 예술인의 역량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권 및 문화 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이 수상했다. '문화교류협력과 세계화' 부문에서는 미국 미네소타주 한국어 마을 전용 교육시설 건립을 지원해 한국어·한국문화의 세계 확산에 기여한 박은관 (주)시몬느 액세서리 대표를 선정했다. 올해는 국립국어원과 한글박물관, 전국 22개 국어문화원, 지자체, 전 세계 세종학당 등, 관련 기관들도 함께 국내외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한다. 한편, 문체부는 해외에서 한국어·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세종학당을 내실화해 세계의 주요 언어로 우뚝 솟은 한국어의 확산에 또 다른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2007년 3개국 13개소로 시작한 세종학당은 올해 현재 88개국 256개소로 늘어났고, 누적 수강생도 2024년까지 127만 명을 달성하는 등 여전히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는 확대되고 있다. 세종학당을 신규로 운영하고자 하는 기관도 매년 약 100개에 달하고, 2024년 기준 1만 5000명 이상의 수강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한국어에 대한 전 세계인의 열망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에 문체부는 지난해 발표한 '세종학당 혁신 방안'을 바탕으로 한국어 보급을 더욱 확산하기로 했다. 먼저 체계화된 한국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별 거점 세종학당을 마련하고 취업·유학·여행·취미 등 다양한 한국어 학습 수요에 맞춘 한국어·한국문화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시공간 등의 제약으로 세종학당 현장에서 학습하기 어려운 수요자를 위해 2027년까지 인공지능을 활용한 'i-세종학당'을 구축해 언제·어디서나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첫해를 맞이한 올해 '세종대왕 나신 날'을 온 국민이 참여하는 국가적 잔치로 기념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문체부는 우리 겨레의 큰 스승,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미래 문화 창조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세종문화상'을 최고의 문화상으로 발전시키고, '세종대왕 나신 날'을 5월의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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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세종대왕 나신 날'…첫 국가기념일 기념행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