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0(금)
 

PYH2026040912970001300.jpg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2026.4.9 연합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발 국제정세 불안과 관련해 청와대 참모진을 향해 국정 운영의 획기적으로 극대화 를 위한 '속도 중심 국정'' 을   주문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극도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의 파고를 넘고 산적한 내부 과제를 해결하려면 국가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부터 앞장서겠다"며 "일자리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사회적 대타협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국민 뜻을 하나로 모아가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 통합을 교란하는 가짜 조작 정보의 악의적 유포에 대해 무관용 원칙의 엄정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꿀 원동력은 오로지 국민 모두의 단합된 힘"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이날 "공직자들은 힘들겠지만 속도를 배가해야  겠다"며 "완전히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우리가  일할 시간이 4년 1개월 남짓밖에 안 남았다"라며 "하지만 속도를 두 배로 올리면 8년 2개월이 남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의 행정 방식을 바꿔야 한다 며 "'뭘 하면 기본적으로 몇 달이 걸린다'는 사고을 버리고 ' 며칠, 또는 한 두 달 안에 해치운다'는 마음을 갖도록 각 부처에 독려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을 할 때 1, 2, 3단계를 나누지 말고 동시에 추진 해 줄것을 딩부했다.

이어서 "목표가 명확하면 모든 절차를 동시에 수행하고 필요하면 관련 규정을 개정하라"며 "필요한 제도가 있으면 새로 만들고, 헌법 범위 내에서 국회 협조를 받아서 법을 바꾸면 된다"고 부연했다.

또한 "속도가 두 배면 일을 두 배 할 수 있다.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돼있어 드리는 말씀"이라며 "다들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잠을 조금 더 줄이자"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초과근무 제도 개선도 필요성을 언급하며 야근 연장 주말 공휴알 근무자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불 하고,"불필요한 초과근무의 관행을 바궈야 한다"고 밝혓다/

그러고는 "필요한 사람이 더 일하게 하고 관리 감독을 잘하면 된다"며 "안 해도 되는 사람들이 쓸데없이 초과근무하고 해야 하는 사람은 그 이상 일하면서 (초과 근무로) 인정 못 받는 게 이상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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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일할 시간 4년 1개월 남았다…"국정 속도 배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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